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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 12개월∼만 12세 예방접종 해야

경상북도 거주 60대 여성 환자,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 , 10월 하순까지는 질병매개 모기 활동 활발, 모기 주의 필요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경상북도에서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여성, ’50년생)를 확인**함에 따라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환자*는 지난 8월 15일(수)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9월 11일(화)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한다. 


구 분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기준

생백신

2회 접종

12(생후 1235개월)

불활성화 백신

5회 접종

13(생후 1235개월)

4(6), 5(12)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첫째,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 바지와 긴 소매의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가 흡혈하지 못하게 품이 넓은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둘째, 노출된 피부나 옷, 신발상단,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 활동 시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셋째, 가정 내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캠핑 등으로 야외 취침 시에도 텐트 안에 모기 기피제가 처리된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넷째, 매개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집주변의 웅덩이, 막힌 배수로 등에 고인 물을 없애서 모기가 서식하지 못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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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 발전방향 모색 전문가 토론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시경)는 6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 세미나실에서 ‘2018년 충청북도 치매안심센터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가치매관리 정책을 지역 실정에 맞게 확대·보급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충북도민 2,500여명의 설문으로 실시된 2018년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연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충청북도 정성엽 보건복지국장, 충청북도의회 박상돈 정책복지위원장 및 시․군 치매안심센터 임직원, 유관기관 종사자, 대학생 등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회의 발제는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 연구를 충북광역치매센터와 함께 진행한 고대사회복지실천연구소 오정아 박사가 맡아 2018년 충청북도 치매인식과 태도 조사연구 결과에 대해 발표를 했다. 충청북도민은 언론매체 뿐 아니라 치매안심센터, 복지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한 치매 지식을 전달받고 있고 조사 대상 중 60대 이후 연령이 그 외 연령에 비해 교육의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조사 대상자의 55%가 긍정적 응답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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