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6.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시안,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경연대회 주최

중국 서부 산시 성의 수도이자 중국의 고대도시 시안은 한때 중국의 수도이자 역사적인 실크로드의 시작점이 된 도시다. 시안은 전통적인 매력과 유행을 선도하는 활력을 갖춘 곳이며, 중국의 해외 연결을 위한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구축하기 위해 '2018 Belt and Road World Bodybuilding and Fitness Elite Ranking Event & IFBB Elite Pro Card Qualification'(이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최대 규모이자 최고 수준의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경연대회로,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4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400명 이상의 선수가 참여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는 고대 무역로를 따라 일련의 기반구조 사업을 통해 중국을 유라시아 국가와 연결한다는 목표를 가진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다.

시안 시장 Shangguan Jiqing은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경연대회가 중국의 '일대일로' 주변국 간 체육 분야 교류의 표본이 될 것"이라며 "이는 세계 무대에서 상호 연결된 대도시로서의 시안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줄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안은 고대 실크로드가 시작된 도시이자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의 핵심도시"라면서 "내륙의 개혁 및 개방과 해외로의 연결을 위한 관문이 되기 위해, 새롭고 더 높은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일대일로'를 주제로 한 이번 보디빌딩 및 피트니스 경연대회에는 수많은 선수가 유행을 선도하며, 활기찬 운동을 멋지게 선보이는 동시에, 세계적인 수준의 무대와 우수한 문화전시행사도 개최됐다. 이러한 경연을 통해 세계의 이목이 시안에 집중되고,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위한 통합의 촉매제 역할을 강조한다.

시안은 '일대일로 이니셔티브'를 수용하며, 실크로드 주변국과 정치, 경제 및 문화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체육 분야에서, 시안은 시안국제마라톤(Xi'an International Marathon), 시안성벽마라톤(Xi'an City Wall Marathon), 일대일로 시안 국제농구챔피언토너먼트(Belt and Road Xi'an International Basketball Championship Tournament)와 같은 주요 행사를 개최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