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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DUR,“군(軍) - 심평원 연동 시스템, 연착륙”

전혜숙의원 “상호 데이터 연계 구축 5개월 간, 병용금기 등 8,610건 점검”

휴가·외박 중인 군인, 군무원, 군인가족 등 상황에 따라 군(軍) 병원과 민간의료기관을 모두 이용하게 되는 환자들의 약화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군 DUR 및 심평원 DUR 연동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서울 광진갑)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국방의료정보체계 DUR 데이터를 전송받아 심평원 DUR로 점검된 처방 건수는 상호연계 시스템 구축 5개월 동안 총 8,610건이었으며, 점검 항목별로는 동일성분 중복 3,632건, 병용금기 161건, 효능군중복이 4,817건이었다.


이후, 폐쇄망인 국방의료정보시스템의 보안적 문제 등 논의에 난항을 겪기도 했지만, 1년여 만인 2017년 10월 말, 실시간 연동은 아니지만 그 대안으로 논의되어 온 1일 단위의 처방정보 전송시스템을 구축키로 양 기관 간에 합의되었으며, 이후 데이터 전송체계, 암호화 기능 구축,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올해 4월부로 시행되었다.

 

군 DUR과 심평원 DUR과의 연동 체계를 살펴보면, 먼저 ▲ 국군의무사령부는 1일 2회(11시 30분, 16시 30분) DUR 점검데이터 즉, 환자일반정보, 약품정보, 처방전내 점검결과 정보를 추출 및 암호화하여, 심평원 외부 연계서버로 해당 데이터를 송신한다.


다음 ▲ 심평원은 수신받은 데이터에 대한 필수 항목별 오류점검을 실행한 후 DUR 점검 DB에 적재하게 된다. 이후 ▲ 민간의료기관은 동 DUR DB를 바탕으로 군 병원 이용 환자들의 처방전 간 점검을 수행하게 되는 체계이다.


또한, 심평원은 해당 환자들의 약물점검 이력관리를 위해 매월 DUR 점검결과 통계를 국군의무사령부에 전송한다.

 

전혜숙 의원은 “2016년 국정감사 지적 이후 심평원과 의무사령부간의 업무공조 끝에 구축된 연계시스템의 효과가 나타나고, 정착되어 가고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임지에서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이 약화사고 없이 안전하게 진료 받고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군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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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이 수면무호흡증,심장 뇌혈관질환 발생 악화에 영향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진단받은 환자 중에는 본인이 주간 졸음, 피로감,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을 자각해서 오는 경우도 있지만, 수면 중 무호흡을 목격한 가족과 함께 오는 경우도 많다. 특히 자는 도중 남편의 호흡이 일시적으로 멈춘 모습을 보고 밤새 지켜보느라 한숨도 못자서 오는 배우자도 있고 아이가 코를 골다가 갑자기 숨을 안 쉬는 모습을 보고 놀라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오는 보호자도 있다. 자다가 반복적으로 호흡에 장애가 발생하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은 왜 치료를 받아야 할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증상을 개선시키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면 주간 졸음, 수면 중 호흡곤란, 기억력 감소, 아침 두통, 피로감, 집중력 저하, 잦은 뒤척임, 성기능 감퇴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 중 주간 졸음, 집중력 저하는 일상생활, 업무, 학습 등 여러 모로 지장을 줄 뿐 아니라 자칫하다가는 졸음운전사고나 산업재해를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합병증으로는 고혈압, 부정맥, 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 당뇨, 인지기능장애, 뇌졸중 등 여러 가지 심각한 질병들이 있는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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