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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프로스테믹스, 중남미 대상 AAPE® 및 엑소좀의모발·피부 재생 효과 소개로 현지 호평

멕시코에서 열린 ‘Derma Cosmetica 2018’ 참가, 전문의 600여명 대상 발표

프로스테믹스(203690)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멕시코에서 개최된 ‘더마코스메티카(Derma Cosmetica) 2018’에 참가, ‘AAPE®의 재생 효과’와 ‘아시아 재생 의학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프로스테믹스 박병순 대표이사가 중남미의 피부과 및 성형외과 전문의 6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는 아시아 기업 및 전문의로는 유일한 참가로, 큰 호응을 얻었다.


AAPE®는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이 주원료인 병원용 앰플로 모발 및 피부 재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2005년 최초 시술 이후 30여개국에서 50만 건의 누적 시술 횟수를 달성했다. 2016년에는 멕시코를 필두로 중남미 시장에 진출, 작년에만 80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발표에 따르면, 줄기세포 재생능력은 '엑소좀'이라는 천연 재생신호인자에 따라 좌우된다. 엑소좀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 손상된 세포에 재생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이다. 줄기세포 배양액의 재생효과는 엑소좀과 같은 유효성분의 질과 함량이 높을수록 강화된다.


프로스테믹스는 인체지방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내 포함된 엑소좀의 재생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2017년에 '익스페리멘털 더마톨로지(Experimental Dermatology)'에 엑소좀의 재생효과 규명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줄기세포 배양액 농도를 40% 강화한 중증 탈모 환자에게도 발모 효과가 확인된 탈모 시술용 앰플 ‘AAPE® V2.0’을 출시했다.


이 밖에도 재생 치료에 있어 ‘플라즈마’를 차세대 레이저 시장을 이끌 트렌드로 소개했다. 플라즈마는 기존 재생 레이저 치료에서 흔히 발견되는 피부 열손상을 크게 줄여, 회복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스테믹스 관계자는 “중남미의 피부과·성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아시아 기업 및 전문의로는 유일하게 발표를 진행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발표 이후 중남미의 다양한 전문의로부터 연구에 대한 호평과 문의가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이 있었던 만큼, 향후 멕시코를 필두로 더 많은 중남미 국가에서 AAPE®를 통한 재생 치료를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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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약가제도 비대위·중기중앙회 “일방적 약가인하, 제약바이오 산업 붕괴 우려”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원안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 투자 위축과 일자리 감소 등 심각한 부작용이 불가피하다는 데 업계와 중소기업계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 이하 비대위)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열고, 국산 전문의약품(제네릭)에 대한 대규모 약가인하를 포함한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의 문제점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연홍 비대위 공동위원장(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과 조용준 부위원장(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1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보고한 약가제도 개편안이 일방적으로 추진될 경우,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전반이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노연홍 위원장은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은 단순 유통이 아니라 연구·개발·생산·고용을 함께 수행하며 성장해왔다”며 “약가제도 개편안이 시행되면 약가 인하로 인한 매출 감소 규모가 최대 3조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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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뇌혈류 안정 여부가 관건…모야모야병 산모,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 좌우 모야모야병 산모의 임신·출산기 뇌졸중 위험은 분만 방식이나 마취 방법보다 임신 이전 뇌혈류가 충분히 안정돼 있었는지, 필요한 뇌혈관 수술을 완료했는지가 핵심 변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하거나 뇌혈관문합술을 마치지 못한 경우,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 위험이 현저히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다. 서울대병원 김승기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오수영·이종석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4개 상급종합병원의 모야모야병 산모를 대상으로 임신·출산기 뇌졸중 발생률과 위험 요인을 분석한 다기관 후향적 연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연구에는 1990년부터 2023년까지 수집된 196건의 출산 사례(산모 171명)가 포함됐다. 분석 결과 전체 출산 중 5.6%에서 임신·출산기 뇌졸중이 발생했으며, 특히 임신 중 새롭게 모야모야병을 진단받은 산모에서는 뇌졸중 발생률이 85.7%에 달했다. 또한 임신 전에 뇌혈류가 불안정했거나, 필요했던 뇌혈관문합술을 완료하지 못한 산모에서는 **55.6%**에서 뇌졸중이 발생해 연구팀은 이들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했다. 반면 임신 전에 뇌혈류가 안정적이었거나 수술을 완료한 산모의 뇌졸중 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