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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서울대암병원, 서울경찰악대와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개최

 서울대암병원은 지난 10월 5일 3층 로비에서 제107회 암병원 음악풍경을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악대 현악앙상블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혜화동, Por Una Cabeza(영화 ‘여인의 향기’ 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와 드라마 배경음악들이 연주됐다.


 한 유방암 환자는 “창경궁을 바라보며 귀에 익숙한 음악을 들으니, 잠시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게되었다”고 말했다.


 암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된 ‘암병원 음악풍경’은 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한 암환자와 가족에게 음악을 통한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문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그동안 피아니스트 서혜경‧조재혁, 국립국악원 등 국내외 유명 음악가와 단체가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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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