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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성남시의료원 심폐소생술 교육행사 성료

수정구・중원구 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900여명 참여

성남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성남시 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실시된“성남시의료원과 함께하는 초등학교 심폐소생술 교육행사”가 참여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중원구 21개 초등학교에서 약 900명이 참여한 교육행사에는 성남시의료원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가 강사로 참여 하여 응급상황에 대한 풍부한 전문지식과 현장경험을 전달함으로써 교육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습용 인형과 연결된 앱(App)을 통해 실습 즉시 심폐압박과 호흡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함으로써 효과성 높은 교육을 실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의료사업 주관부서인 공공의료기획단은 “ 심폐소생술 교육행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성남시의료원 개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행사는 지난 4월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성남시의료원은 509병상과 음압격리 총 11개 병상, 일반격리 총 30개 병상으로 지역사회 공공성 높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성남시의료원이 되고자 전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으며,  2019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개원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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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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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