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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혈관건강 지키는 방법은? ‘물, 운동, 오메가3’

잦은 수분 섭취, 아침 운동 피하고 저녁에 운동하는 것이 효과적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는 혈관 건강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시기다. 급격한 기온 차이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혈관은 기온이 낮은 아침에 수축했다가 따뜻한 오후에는 다시 확장되는데, 이러한 수축과 확장의 반복은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된다. 날씨가 쌀쌀할 때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환절기에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먼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많은 양을 한번에 섭취하기 보다는 1~2시간에 한 번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이는 체내에 쌓인 노페물을 배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 역시 중요하다. 가급적이면 아침을 피하고, 저녁에 20~60분 정도 주5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운동으로 맥박을 일정 수준까지 끌어올리면 혈액이 원활하게 흘러 혈관 벽에 쌓여있는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을 배출시킬 수 있다.


혈관 건강과 관련된 대표 영양 성분 중 하나인 '오메가3'를 꼭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메가3는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및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성인 남녀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다.


이러한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적인 합성이 이뤄지지 않아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데, 주로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등에 함유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키기 어려울 땐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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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캐나다 보건부와 의료기기분야 업무 협약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 해외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하여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와 업무 협약을 캐나다 보건부(캐나다 오타와주 소재)에서 11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의료기기 규제를 공유하여 상호 이해를 높이고, 빅데이터·3D 프린팅 의료기기 등 첨단 의료기기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공동 개발하는 등 의료기기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정보 등 정보 공유 ▲인적자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의료기기 시스템 발전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등이다. 특히 우리나라 의료기기 허가심사자를 대상으로 캐나다 의료기기 허가제도, 체외진단의료기기 허가 절차 등 캐나다 의료기기 규제를 설명·공유하는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의료기기 규제와 산업을 캐나다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나다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으로 우리나라 의료기기 수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기술 지원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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