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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올해 비브리오패혈증균 평년보다 2-3개월 빨리 분리

질병관리본부, "아직 해수 온도 낮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위험 낮은 상황"...환경감시는 강화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이 평년에 비해 3개월가량 빨리 분리,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한다.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예년 대비 2~3개월 빨리 검출돼 방역 당국이 환경감시 강화 등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당역 당국은 "아직 해수의 온도가 낮아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의 위험은 낮은 상황이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강화된 비브리오패혈증균 환경감시를 지속 운영하여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19년부터 병원성 비브리오 감시사업의 감시 기간을 확대하여, 이전 하절기(4~10월)에만 감시하던 지점을 연중(1~12월) 감시체계로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 함평군 월천포구 및 제주시 산지천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되었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11개 국립검역소 및 2개 시·도보건환경연구원(인천, 전남)과 연계하여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실험실 감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및 국립제주검역소가 2019년 1월 14일에 채수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2019년 1월 18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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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어류머리 및 어류‧연체류 내장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식문화 차이로 인해 수출국에서는 식용으로 관리되지 않으나 국내에서 식용으로 소비되는 어류머리 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특별위생관리식품’으로 지정하여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22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개정(시행, ‘19.6)된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의 하위규정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식문화의 차이로 인해 수입위생평가가 필요한 특별위생관리 대상식품에 어류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명시하고 수입위생평가의 세부절차 및 방법 등을 정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어류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의 특별위생관리식품 지정 ▲특별위생관리식품의 수입위생평가 세부절차 및 방법 마련 ▲영‧유아 섭취대상 표시 제품의 수입신고 시 영‧유아 섭취대상 신고의무화 등이다. 어류머리와 어류 및 연체류 내장을 특별위생관리식품으로 지정함에 따라, 수출국은 대구 등의 어류머리나 창란 등 어류내장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수출하려는 경우, 한국의 수입위생평가를 통해 수출국의 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한 후 안전관리가 적합한 경우에만 수입이 가능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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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초중고등학교 교과서 오류 개선 앞장…“건강정보 내용 검증 상시적 감수활동 지원" 대한의학회(회장 장성구)가 초·중·고 교과서의 건강정보 오류 개선을 위한 활동에 앞장선다. 대한의학회는 지난해부터 ‘국내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의 건강정보 오류 분석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 결과 예전 연구에 비해 상당부분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크고 작은 오류가 발견되었다. 대한의학회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교과서 건강정보의 지속적인 내용 검증을 위한 상시적인 감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과서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교육을 위하여 사용되는 교재로서, 학생들의 과학 지식의 습득과 올바른 개념을 갖기 위해서는 교과서 내용의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중요성으로 인해 과거에도 교과서의 오류를 수정하고자 하는 연구가 수차례 시행된 바 있고, 2013년 대한의학회 주관으로 고등학교 교과서 오류 분석이 시행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수정까지 미치지 못하는 데는 검인정 교과서의 수정은 교육부장관이 저작자 또는 발행자에게 수정을 요청하도록 되어있어 강제성이 낮고, 또한 잦은 교육과정 개편에 따른 교과서 개발, 심사, 발행까지 해야 하는 출판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되었을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정부의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용도서 개발, 심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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