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4 (목)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조금강릉 9.6℃
  • 구름많음서울 7.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10.4℃
  • 맑음광주 9.8℃
  • 구름조금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10.6℃
  • 흐림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7.7℃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6℃
  • 구름조금강진군 12.0℃
  • 구름조금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움츠러든 내 몸을 깨우는 스트레칭

추운 겨울철을 지나 많이 따뜻해진 요즘 간단한 동작으로 몸에 활기를 주는 것이 좋다. 웅크린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으면 목이 뻣뻣해지고, 승모근이 굳어 만성 두통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미세먼지와 아직까지 추운 느낌이 들어 실외로 나가기 두렵다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건강을 챙겨보자.


머리를 맑게 하는 스트레칭
오랜 시간 집중해 일하거나 공부하다 보면 눈이 뻑뻑한 것은 물론이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통해 내 몸에 활기를 더해보자.


거북목 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장시간 한 자리에 앉아 고정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거북목’은 피할 수 없는 만성 질환이다. 자리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뻣뻣해진 목과 어깨를 이완시켜보자.



요통 예방 스트레칭
몸이 찌뿌듯하고 무거울 때는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지만, 추운 날씨 탓에 야외로 나설 엄두가 나질 않는다. 실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자를 활용한 스트레칭을 배워보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강한 내성 B형간염 바이러스 세계 최초 규명 ..."무분별한 항바이러스제 사용 경고" B형 간염바이러스의 현존하는 최강 치료제인 테노포비어(Tenofovir)를 무력화시키는 내성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이정훈 교수팀(건국대 김균환‧박은숙)은 테노포비어에 대한 내성 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분리해 약제 내성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간 분야 최고의 국제학술지 저널 헤파톨로지(Journal of Hepatology) 최근호에 게재됐다. B형 간염바이러스(HBV)는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하는 주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약 4억 명이 감염돼 있다. 테노포비어는 현재까지 가장 많이 쓰이면서 가장 강력한 만성 B형간염 치료제 중 하나이다. 특히 다른 항바이러스제와는 달리 약제의 내성 돌연변이가 없다고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연구팀은 테노포비어 내성을 갖는 돌연변이 B형 간염바이러스를 환자로부터 발견해 그 특성과 내성 원인을 규명했다. 이 바이러스는 중합효소의 4군데에 돌연변이가 생김으로써 약에 대한 감수성을 15배 이상 감소시켜, 약제 내성과 바이러스 돌파( 항바이러스 치료 후 일차적으로 바이러스 증식이 억제된 환자에서 지속적으로 약제를 복용함에도 불구하고 HBV DNA가 최저점으로부터 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