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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적극적 마케팅 돋보이네

KIMES서 줄기세포 추출기구 ‘스마트엑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 등 유통 체널 확대 논의



 

동구바이오제약이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35회 국제의료기가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에 참가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방문객 및 병원관계자에게 지방줄기세포(SVF) 추출기구인 ‘스마트엑스(SmartX)’ 패키지 3종과 3차원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브랜드인 ‘셀블룸(CELL BLOOM)’ 제품 14종 등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와 수출을 논의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줄기세포 추출키트인 ‘SmartX’는 기존 방식보다 안전성과 경제성이 입증된 1회용 자가 지방유래 줄기세포 추출 의료기기이다. 또한 신제품인 세포 주입기구 ‘SmartF’와 세포회수율이 크게 향상된 분리효소 ‘SmartN’ 을 선보인다. ‘SmartX’ 패키지 3종은 기존 방식에 비하여 안전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줄기세포 추출에서 환자 주입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 환자의 편의성을 크게 개선하였다.

또,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화장품인 ‘셀블룸’은 피부과 처방의약품 1위 전문제약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바이오리듬에 맞추어 낮과 밤이 다른 맞춤 처방 화장품이라는 특징으로 부스를 찾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제품의 주성분인 줄기세포배양액의 안전성과 주름개선, 미백, 보습강화 등 효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동구바이오제약은 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 셀블룸 체험존 운영과 7종 파우치 샘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구바이오제약 부스는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홀 G311, 312번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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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 K-바이오 수출 ‘역대 최대’…이제 완제의약품까지 외연 넓혀야 2026년 1분기 국내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수치로, 글로벌 시장에서 K-바이오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전체 의약품 수출의 71%를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했다는 점은 산업 구조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수출 증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강화, 바이오시밀러 경쟁력 제고, 그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분야의 성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로의 수출 급증은 K-바이오의 글로벌 신뢰도가 한층 높아졌음을 방증한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추진 중인 규제 혁신과 글로벌 진출 지원 정책이다. 허가·심사 절차 간소화, 사전 GMP 자료 축소, ‘Click!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정보’ 플랫폼 구축 등은 기업들의 해외 진출 장벽을 낮추는 실질적 조치로 평가된다. 여기에 CDMO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제도 정비까지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다만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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