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7.8℃
  • 흐림강릉 2.8℃
  • 맑음서울 10.7℃
  • 구름많음대전 12.2℃
  • 구름많음대구 10.6℃
  • 흐림울산 7.5℃
  • 구름많음광주 13.9℃
  • 맑음부산 10.8℃
  • 맑음고창 10.4℃
  • 흐림제주 10.8℃
  • 맑음강화 8.2℃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2℃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동혁 교수팀,제32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학술대회서 구연발표 우수상 수상

혈관성 인지장애 동물에서 신경줄기세포 이식효과 연구

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박동혁 교수팀이 지난 3월 22-23일에 부산에서 개최된 ‘제32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발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수상한 연제는 ‘혈관성 인지장애 동물에서 신경줄기세포 이식효과 연구 (Efficacy of induced neural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the animals with vascular cognitive impairment)’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데, 환자 중 70%는 알츠하이머병이 원인이지만 25%는 다발성 뇌경색등 혈관성 질환이 원인인 혈관성 치매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 치매처럼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는 실정이다.


이러한 국제적인 추세 속에 박동혁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혈관성 치매 동물모델을 이용하여 역분화줄기세포에서 분화시킨 신경줄기세포 이식치료의 혈관성 치매 치료 가능성을 제시하여 호평을 받았다.


 현재 박동혁 교수는 고대안암병원에서 뇌동맥류를 비롯한 뇌혈관 질환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40편 이상의 SCI 논문의 주저자로 활발히 활동하며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바이오벤처 회사인 넥셀 및 국내 여러 제약사와 함께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어 그 후속연구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김형범 교수 대상, 한용현 교수 젊은연구자상 영예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C&C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이 주관하는 본 시상식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이룬 국내 연구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자리다. 임성기연구자상은 국내 신약개발 토대 구축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국내 최고 권위 연구자상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사진 중앙)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함께 3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젊은연구자상은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수여되며,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선정됐다. 한 교수는 상패와 5,0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최근 한미그룹 사옥 뒤에 신축된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렸다. 이 건물에는 임직원 업무 공간과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 여러 복지시설이 포함되어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과 임성기 선대 회장 유가족,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진호 원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협, 공공의대법 의결에 반발…전면 재검토 요구 지난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공공의대법)’이 여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3일 입장문을 내고 국회 차원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의협은 법안 단독 처리 과정에서 전문가 단체의 문제 제기와 합리적 논의가 무시됐다고 지적하며, 이번 처리가 절차적 정당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갖추지 못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정부는 2027년 이후 의대 정원 조정과 연계해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안건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됐다. 그러나 의협은 공공의대 신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반대 입장을 유지했다. 의협은 기존 지역의사제 법안 통과로 공공의전원 설립 목적이 불명확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국가 재정이 투입되는 만큼 설립 필요성에 관한 근본적이고 사회적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 및 수련 인프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대 신설은 교육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공공의전원 졸업생에게 15년간 공공의료기관 의무복무를 부과하는 조항에 대해 헌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장기간 의무복무가 실질적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