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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생산 1위 아러나민골드정 차지...종근당 '이모든캡슐' 3위로 급부상 주목

10위권에는 판피린큐액 (동아제약), 이가탄에프캡슐(명인제약),인사돌정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정 (동국제약)아로나민씨플러스정(일동제약),우루사정200mg (주)대웅제약, 판콜에스내복액(동화약품) 등 이름 올려

의약분업 이후 한동안 관심밖에 존재하던 일반의약품 마케팅 최근 다시 살아나면서 제약사 마다 일반약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약처가 집계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동제약의 아러나민골드정이 지난해보다는 다소 생산량이 줄긴 했지만 부동의 1위를 기록, 국민 영양제라는 닉네임값을 했다.


2위는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가 3위는 ()종근당의 이모든캡슐이 지난해 4백16억을 생산, 빅 3에 전격 합류하는 기염을 기록했다.


이밖에 10위권에는 판피린큐액 (동아제약), 이가탄에프캡슐(명인제약),인사돌정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정 (동국제약)아로나민씨플러스정(일동제약),우루사정200mg (주)대웅제약, 판콜에스내복액(동화약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일반의약품 상위 30위 생산실적
                                                                                                                          (단위: 억원, %)

순위

제품명

업소명

생산금액

증감률

약효분류

2017

2018

1

아로나민골드정

일동제약()

515

482

-6.3

혼합비타민제(비타민A,D혼합제를제외)

2

까스활명수큐액

동화약품()

462

440

-4.6

건위소화제

3

이모튼캡슐

()종근당

304

416

36.8

따로분류되지않는대사성의약품

4

판피린큐액

동아제약()

324

348

7.3

해열,진통,소염제

5

이가탄에프캡슐

명인제약()

290

300

3.5

치과구강용약

6

인사돌정

동국제약()

227

260

14.6

치과구강용약

7

인사돌플러스정

동국제약()

288

254

-11.7

치과구강용약

8

아로나민씨플러스정

일동제약()

269

252

-6.2

기타의비타민제

9

우루사정200mg

()대웅제약

271

246

-9.3

이담제

10

판콜에스내복액

동화약품()

200

236

17.6

해열,진통,소염제

11

임팩타민프리미엄정

()대웅제약

226

231

2.0

혼합비타민제(비타민A,D혼합제를제외)

12

우루사정100mg

()대웅제약

227

225

-0.5

간장질환용제

13

후시딘연고

동화약품()

212

223

5.2

주로그람양성균에작용하는것

14

케토톱플라스타

()한독

198

200

1.0

진통,진양,수렴,소염제

15

복합우루사연질캡슐

()대웅제약

163

194

19.3

기타의자양강장변질제

16

기넥신에프정80mg

에스케이케미칼()

182

192

5.8

기타의순환계용약

17

광동경옥고

광동제약()

97

187

92.2

기타의자양강장변질제

18

광동우황청심원

광동제약()

131

178

-

기타의순환계용약

19

잇치페이스트

동화약품()

167

169

1.0

치과구강용약

20

텐텐츄정

한미약품()

90

165

84.0

기타의비타민제

21

타이레놀정500mg

()한국얀센

149

160

7.0

해열,진통,소염제

22

게보린정

삼진제약()

165

156

-5.7

해열,진통,소염제

23

케펜텍플라스타

제일헬스사이언스()

150

150

0.3

진통,진양,수렴,소염제

24

훼로바-유서방정

부광약품()

144

149

3.6

무기질제제

25

센시아정

동국제약()

138

148

7.6

기타의조직세포의기관용의약품

26

엘도스캡슐

()대웅제약

149

143

-4.0

진해거담제

27

대웅우루사연질캡슐

()대웅제약

63

140

121.5

간장질환용제

28

보령뮤코미스트액

보령제약()

180

138

-23.4

진해거담제

29

신신파스아렉스

신신제약()

126

135

6.9

진통,진양,수렴,소염제

30

마데카솔케어연고

동국제약()

87

122

39.0

기타의외피용약

총 생산실적(일반의약품)

29,562

29,58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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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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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매점매석 32개 업체 무더기 적발…식약처 “유통망 정상화 총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사기 유통망 안정화를 위해 전국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매점매석 금지 규정을 위반한 32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입고량 대비 판매량이 적거나 과도한 재고를 보유한 업체, 특정 거래처에 편중 공급하거나 고가에 판매한 업체 등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단속 결과 ▲월평균 판매량의 150%를 초과해 주사기를 5일 이상 보관한 업체 4곳과 ▲동일 구매처에 과다하게 공급한 업체 30곳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2개 업체는 두 가지 위반 사항에 모두 해당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에 대해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 및 시정명령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A 판매업체는 판매량 대비 150% 이상에 해당하는 약 13만 개의 주사기를 5일 이상 보유하다 적발됐으며, 해당 물량은 공급 부족을 겪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 24시간 내 출고하도록 조치됐다. 또 B 판매업체는 특정 의료기관과 판매업체 등 33개 동일 거래처에 월평균 판매량의 최대 59배에 달하는 약 62만 개를 공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단속은 주사기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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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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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 칼럼/ 기대와 거품 사이, 제약·바이오주를 다시 묻다 국내 증시에서 제약·바이오주는 언제나 ‘꿈을 먹고 자라는 산업’으로 불려왔다. 신약 하나가 수조 원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기대,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서사, 그리고 기술 혁신이라는 매력은 투자자들을 끊임없이 끌어들였다. 그러나 그 기대가 반복적으로 실망으로 귀결되면서, 이제는 냉정한 질문을 던질 시점에 이르렀다. 제약·바이오주는 과연 미래 산업인가, 아니면 구조적 거품 위에 서 있는 불안한 시장인가. 최근 삼천당제약의 주가 급락 사태는 이 질문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먹는 비만약’이라는 기대감으로 단기간에 황제주 반열까지 올랐던 주가는 불과 몇 주 만에 60% 이상 폭락했다. 문제의 핵심은 단순한 기술 실패가 아니었다. 계약 상대방의 불투명성, 과도하게 낙관적인 조건, 그리고 경영진의 주식 매각이 맞물리며 시장의 신뢰를 급격히 무너뜨렸다. 이 장면은 낯설지 않다. 2019년 신라젠의 임상 실패와 경영진 논란,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사태, 그리고 헬릭스미스의 반복된 임상 실패까지. 사건의 형태는 달라도 공통점은 분명하다. 기술 리스크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신뢰 리스크’였다는 점이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은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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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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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법 개정안 국회 통과에 대한의사협회 “의료분쟁조정법, 사법리스크 완화 위한 의미 있는 진전” 국회가 의료사고 대응 체계를 대폭 손질한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의료계와 환자 보호 제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된다. 23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형사특례 도입과 손해배상 대불제도 폐지, 불가항력 의료사고 적용 범위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사고 대응 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고 필수의료 분야의 사법 리스크를 완화하는 방향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대한 공소제한 등 형사특례와 불가항력 의료사고 범위를 기존 분만에서 필수의료 전반으로 확대한 점은 의료 정상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이해당사자 간 이견 속에서도 법안 통과를 이끌어낸 국회의 조정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의료계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조항에 대해서는 우려를 나타냈다. 의협은 “모호한 12대 중과실 기준과 의료사고 시 설명의무,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등은 향후 현장 혼란과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향후 하위법령 논의 과정에 적극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