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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청주푸른병원-씨엔씨재활요양병원, ‘CNC&PURUN 패밀리데이’ 개최

청주푸른병원과 씨엔씨재활요양병원은 청주 터미널 CGV에서 무료 영화 관람 행사인 ‘CNC&PURUN 패밀리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개봉 14일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한 디즈니의 라이브액션 ‘라이온킹’이 상영된다. 60여명의 소아재활 환자 가족과 임직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패밀리데이는 2013년부터 매해 분기별로 4회 가량 진행 중이며, 재활치료환자와 지역주민들에게 긍정적인 인식과 함께 날로 규모가 커져가는 중이다.


한편 청주푸른병원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뇌졸중, 중추신경계 환자들에게 적용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재활병동’을 운용하고 있으며, 씨엔씨 재활요양병원은 청주에서 유일하게 소아재활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낮병동을 운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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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법 선택이 중요...‘색전술’ 고집할 필요 없어 뇌동맥류란 뇌혈관 벽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을 말한다. 어느 순간 부푼 혈관이 터지면 심각한 뇌 손상을 불러와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약 20%는 파열 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한다. 따라서 뇌동맥류는 혈관이 터지기 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뇌동맥류는 파열되기 전까지 특별한 이상이나 증상이 없어 인지하기 힘들다. 최근에는 건강검진 중 뇌동맥류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 문제없이 생활하던 환자들은 꼭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최석근 교수는 “뇌동맥류 파열 가능성이 치료 후 합병증보다 높을 때 치료하길 권장한다”며 “어떤 방식이 안전할지는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뇌동맥류의 치료는 크게 개두술과 색전술로 나뉜다. 개두술은 말 그대로 두개골을 절개해 수술하는 방법이다. 직접 부푼 혈관으로 가는 길목을 클립으로 묶어 혈류를 차단한다. 오랫동안 시행되어 온 만큼 안정성이 높지만, 머리뼈를 열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 반면, 코일색전술은 다리 혈관을 통해 관을 넣어 치료해 개두술보다 간단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 일차적으로 고려하는 시술이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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