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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토탈 재활시스템 구축

소아재활치료센터 확장 및 호흡재활치료실 개설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이 소아재활치료실을 확장하고, 지역내에서는 최초로 호흡재활 전문치료실을 개설하여 토탈재활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호흡재활치료는 호흡곤란 등의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증상완화와 운동능력 향상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신체적, 정서적 활동을 확대시키는 치료이다. 주로 만성폐질환성질환이나 폐암, 기관지확장증, 척추측만증으로 인하여 흉곽의 병변 등으로 숨쉬기가 어려운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생명유지를 위해 기관을 절개했거나 인공호흡기를 떼지 못하는 중환자에게도 처치가 가능하며, 수술 후 합병증예방과 근지구력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이날 개소식에서 민병훈이사장은 “호흡재활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생명과 연결된 중요한 치료인 만큼 호흡재활치료실 개설이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비를 확충하여 더 많은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330병상, 500여평 규모의 5개 전문재활치료실에서 중추신경계재활치료, 근골격계재활치료, 작업치료, 물리치료는 물론 로봇재활치료, 소아재활치료, 격리재활치료, 호흡재활치료를 하는 토탈 재활시스템을 갖춘 김해지역 최고의 전문재활병원으로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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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노조 “백중앙의료원, 수련규칙 무단 변경, 서명 강요, 임금 체불” 주장 전공의노조가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의 수련규칙 변경과 관련해 위법 행위를 주장하며 관계 기관에 진정을 제기했다. 전공의노조는 지난 27일 의료원이 수련규칙을 무단으로 변경하고 계약서 서명을 강요했으며 임금을 체불했다며 노동청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유로는 근로기준법 제94조 위반, 수당 삭감에 따른 임금 체불, 해고 협박을 통한 동의 강요, 직장 내 괴롭힘 및 부당노동행위 등이 제시됐다. 노조에 따르면 백병원 전공의들은 그간 통상시급 축소 산정에 따른 임금체불, 휴게시간 미보장, 수당 및 복지 차별 등 열악한 근로환경에 놓여 있었다. 특히 올해 3월 신입 전공의 입사 이후에는 임금 정상화 대신 오히려 임금이 감소하는 방향으로 수련규칙 변경이 추진되면서 병원 측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 이후인 3월 10일 부산백병원에서 첫 설명회를 열고 취업(수련)규칙과 임금체계 변경을 안내했으며, 이후 각 병원에서도 설명회를 이어가며 해당 규정이 3월 1일부로 이미 변경됐다고 설명해왔다. 그러나 노조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한다. 전공의노조 법규부장인 김기홍 노무사는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