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6.4℃
  • 구름많음강릉 18.3℃
  • 연무서울 16.8℃
  • 흐림대전 16.3℃
  • 흐림대구 16.7℃
  • 흐림울산 13.4℃
  • 흐림광주 16.3℃
  • 부산 13.5℃
  • 흐림고창 14.6℃
  • 제주 15.2℃
  • 흐림강화 13.0℃
  • 흐림보은 14.6℃
  • 흐림금산 15.9℃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정말 다이어트 하려면?...“케이크 과일, 가급적 먹지 말아야"

다이어터에게 ‘기념일 챙기기’는 고역스러운 일이다. 일반적으로 기념일에는 특별한 음식을 챙겨먹기 마련인데,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케이크가 대표적이다.


고칼로리 케이크 등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특별한 날인만큼 무작정 거부하는 것도 쉽지 않다. 특별한 날, 다이어터에게는 역설적으로 더욱 특별한 날에 접하기 쉬운 ‘기념 음식’, 현명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365mc 신촌점 김정은 대표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보자.
 
입에는 부드러워도 뱃살의 적, 케이크
재료와 조리법에 다르지만 케이크 한 조각의 칼로리는 300~800㎉에 달한다. 두 명이서 케이크 하나를 통째로 먹으면 1000~2000㎉는 어렵지 않게 섭취할 수 있다. 이렇게 잠깐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열심히 관리했던 허벅지 복부 등의 지방은 다시 늘어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다.
 
특히 부드러운 케이크일수록 살이 더 찔 가능성이 높다. 지방이 다량 함유된 생크림, 우유 크림, 동물성크림 등을 많이 사용할수록 부드러운 풍미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지방함량이 높을수록 부드럽고, 당분 함량이 높을수록 달콤해진다. 
 
김정은 대표원장( 365mc)은 “케이크에 있는 과일은 설탕에 절인 것이 많으므로 가급적이면 먹지 말고, 케이크 위에 얹어진 크림은 처음부터 적당량을 덜어내는 게 좋다”며 “한 번에 최대 한 조각 정도만 먹고 녹차, 허브티, 아메리카노처럼 열량이 낮은 음료와 함께 먹도록 한다”고 조언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크랜베리나 오트밀 등 건강곡물·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도 안심은 금물이다. 주원료는 건강식품일지라도 버터와 설탕이 주재료로 들어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망칠 수 있다.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집에서 직접 건강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호박, 당근, 블루베리 등 단맛이 나는 자연식품을 활용하면 설탕이나 버터 같은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달고 맛있는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예컨대 케이크시트는 당근, 생크림은 두부크림으로 대체해보자. 먼저 당근을 믹서기로 곱게 간 뒤 수분을 제거하고 계란·코코넛오일과 섞어준다. 이어 통밀가루, 베이킹파우더, 시나몬파우더를 추가해 더 섞은 뒤 호두와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뿌려준다. 반죽을 160~180도 오븐에 30분가량 구워주면 당근 케이크시트가 완성된다.
 
두부크림은 두부, 우유(두유), 꿀, 호두, 식초, 올리브오일, 허브솔트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면 된다. 이후 당근 케이크시트에 두부크림을 골고루 발라주고 생과일을 위에 얹어주면 홈메이드 건강 케이크가 탄생한다.
 
분위기 잡는 일등공신 ‘와인’…달콤함에 취했다간?
기념일에 빠지지 않는 술도 비만과 직결된다. 기념일 분위기를 잡는데 일등공신인 ‘와인’을 비롯해 주류에 들어있는 알코올은 지방 산화를 억제해 장기적으로 몸을 지방이 잘 분해되지 않는 상태로 바꿔 체중이 불어나게 된다.
 
특히 술을 마시면 뱃살이 많이 찐다.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의해 작용하는데, 그 효소가 복부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꼭 술을 마셔야 한다면 달콤하거나 도수가 높은 술은 피하자. 도수가 높을수록, 술맛이 달수록 칼로리가 높다. 틈틈이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술을 마실 때 수분 섭취를 늘리면 체내 알코올을 희석시키는 데 도움된다. 물을 자주 마시면 그만큼 음주량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다.
 
아무리 기분 좋은 기념일이라도 다이어트 의지를 놓아 버리는 것은 금물이다. 기념일에 맛있는 음식을 보면 ‘오늘은 좋은 날이니 다이어트는 잊자’라며 스스로 합리화하는 사람이 많다.
 
김 대표원장은 “‘기념일이니 오늘만 마음껏 먹자’는 생각에 주의해야 하나 도저히 참지 못할 때는 기념일 음식을 적당량 즐기는 것은 괜찮다”며 “기념일에 먹은 고칼로리 음식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보다는 그동안 이어왔던 다이어트 계획을 이어가는 것이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난치질환자 등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간편화 됐다...최초 1회만 진단서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희귀·난치질환자의 치료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자가사용 의료기기’ 수입 절차를 간소화했다. 식약처는 3월 31일 「의료기기 수입요건확인 면제 등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을 개정하고, 동일 의료기기를 반복 수입할 경우 제출서류를 줄이는 내용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정부의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의 일환으로, 희귀·난치질환자가 치료 목적으로 해외 의료기기를 직접 들여올 때마다 진단서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자가사용 의료기기를 수입하려는 환자는 요건면제확인기관인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을 통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이를 관세청에 제출해 통관 절차를 밟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동일 제품을 추가로 수입하더라도 매번 진단서를 포함한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희귀·난치질환자가 국내 대체품이 없는 의료기기를 자가사용 목적으로 수입하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진단서를 제출하면 이후 동일 제품을 재수입할 때는 진단서 제출이 면제된다. 이후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사용 동의서만으로 간소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환자들의 행정 부담이 줄어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온스그룹, (사)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1억원 기부 휴온스그룹이 러시아 연해주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이사장 문영숙)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기부금은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 및 교육·기념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최재형 선생은 1920년 일본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사업회는 국내외 모금 활동을 통해 선생의 역사적 재조명과 한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성태 회장은 지난달 26일 최재형기념사업회 후원회 발족식에 주요 기업인 자격으로 참여해 기금 조성 및 후원에 대한 뜻을 표명했다. 후원회는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회장과 정석현 수산그룹 회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고문으로 참여하는 등 폭넓게 참여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최재형 선생은 모든 재산과 삶을 바쳐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 시대 노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연세대학교 의료원,감사실장 김상운씨 발령 등 인사 단행 ◆ 의료원▲ 감사실장 김상운 ▲ 기획조정실장 강훈철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1부실장 이승규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2부실장 이재훈 ▲ 사무처장 박정탁 ▲ 의과학연구처장 이상철 ▲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 이용호 ▲ 의과학연구처 기술사업화센터 소장 박창욱 ▲ 의과학연구처 강남부처장 강신애 ▲ 의과학연구처 치과대학부처장 신유석 ▲ 의과학연구처 간호대학부처장 김희정 ▲ 의과학연구처 용인부처장 김자경 ▲ 대외협력처장 윤영남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소장 황호경 ▲ 대외협력처 미디어홍보센터 부소장 김도영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장 김진아 ▲ 대외협력처 발전기금사무국 부국장 홍성진 ▲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염준섭 ▲ 제중원보건개발원 의료선교센터 소장 박진용 ▲ 제중원보건개발원 국제개발센터 소장 한휘종 ▲ 인재경영실장 이은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소장 윤홍인 ▲ 인재경영실 인재개발센터 부소장 소사라 ▲ 디지털헬스실장 임준석 ▲ 디지털헬스실 부실장 김경원 ▲ 디지털헬스실 디지털헬스전략센터 소장 정윤빈 ▲ 디지털헬스실 정보서비스센터 소장 홍남기 ▲ 디지털헬스실 데이터서비스센터 소장 유승찬 ▲ 의학도서관장 윤미진 ▲ 의학도서관 부관장 김승우 ▲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추진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