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8.3℃
  • 흐림강릉 1.3℃
  • 맑음서울 7.7℃
  • 맑음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10.5℃
  • 울산 7.2℃
  • 구름많음광주 7.7℃
  • 구름많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4.5℃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5.4℃
  • 구름많음보은 6.7℃
  • 맑음금산 7.1℃
  • 구름많음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5.3℃
  • 구름많음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제약ㆍ약사

유양디앤유, ‘21ST ANNUAL BENEFIT’ 수상 확정

유양디앤유는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인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제 신약 ‘RGN-137’을 개발 중인 리누스 테라퓨틱스가 미국 내 유일한 비영리 단체인 DEBRA(Dystrophic Epidermolysis Bullosa Research Association of America)에서 선정한 ‘21ST ANNUAL BENEFIT’ 수상이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DEBRA는 미국 내 연구 자금 지원 및 EB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유일한 비영리 단체이다. 설립 주목적은 미국에 거주하는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의 치료법 및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리누스 테라퓨틱스가 개발중인 ‘RGN-137’은 상처치료, 세포보호, 세포 이동촉진 등의 기능으로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에 특화된 신약으로, 현재 임상 3상을 위한 오픈 스터디 (Open Study)를 진행 중이다. 이 오픈 스터디는 임상 설계 등의 검증을 통하여, 향후 진행할 임상 3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임상시험으로 미국 내 전문 병원 5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유양디앤유는 지난 6일 진행 중인 임상시험(Open Study)에서 환자의 두 곳의 상처를 선정하고 위약과 치료제를 각각의 상처 부위에 투여하여 효과를 비교한 결과 완전한 상처 치유(Complete wound healing)의 효과가 확인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노재영 칼럼/ ‘투명행정’으로 답한 식약처...신뢰를 더하다 독일산 압타밀 분유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제품이 국내 정식 수입품이 아닌 해외직접구매(직구) 제품이라고 해명했다. 동시에 “소비자 안심이 최우선”이라며 독일산 직구 제품까지 추가 확보해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의 경계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스스로 범위를 넓히겠다는 선택이었다. 사실 식약처는 이미 국내에 정식 수입·유통 중인 분유 113개 전 품목을 수거해 세레울라이드 등 식중독 유발 물질에 대한 전수 검사를 마쳤고, 모두 ‘불검출’이라는 결과를 공개했다. 검사 과정은 말 그대로 ‘총력전’이었다고 한다. 직원들은 주말 동안 전국 각지로 직접 달려가 제품을 수거했고, 실험실에서는 분석기기 앞에서 밤을 지새우며 속도를 높였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고, SNS를 통해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최우선으로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행정은 원칙을 지키는 일과 신뢰를 지키는 일이 동시에 요구된다. 직구 제품은 제도상 정기 수거·검사 대상이 아니었다는 설명은 틀리지 않다. 그러나 국민의 눈높이는 다르다. ‘같은 브랜드 제품인데 왜 빠졌느냐’는 물음에는 법 조항만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설 연휴, 방심은 금물”…스트레스·과식이 부르는 명절 건강 적신호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는 긴 휴식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반가운 가족과의 만남, 정성껏 차린 음식, 모처럼의 여유까지. 그러나 ‘건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모든 기대는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실제로 명절마다 건강 문제로 곤욕을 치른 뒤 트라우마로 남는 경우도 적지 않다.이에 부천세종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정의학과 전문의들과 함께 명절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짚어봤다. ■ “마음의 압박, 몸으로 터진다”…명절 스트레스의 역습명절 기간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요인은 단연 스트레스다. 반복적인 조리와 가사 노동은 손목 터널 증후군, 어깨 결림, 허리 통증을 유발하고, 장거리 운전은 관절 경직과 피로를 키운다.더 큰 문제는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다. 가족 간 갈등, 가사 분담의 불균형, 친척들의 무심한 질문 등으로 생긴 심리적 압박이 억눌릴 경우, 이른바 신체화(Somatization)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상태다.고칼로리 음식 섭취와 감정 억압이 겹치면 신경성 소화불량, 두통, 어지럼증은 물론 가슴이 꽉 막힌 듯한 답답함, 심장 두근거림, 얼굴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