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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대한간호학원 등 3개 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27일(화) 의료원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으로 대한간호학원등 3개 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승연 원장을 비롯해 인천예원요양보호사교육원, 대한간호학원, 새봄한의원 강호민 이사장과 윤인자 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효율적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의료원은 대한간호학원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간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간호실무와 교육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현장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단체의 임·직원 및 가족과 새봄한의원에서 의뢰하는 환자,  인천예원요양보호사교육원 교육생 1,000여명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종합검진상품 및 예방접종 우대,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시설이용 할인 등 다양한 의료혜택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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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잘 씻어도 설사질환 30% 감기, 20% 줄일 수 있어"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많은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올바른 손씻기를 강조하며, ‘손씻기’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손만 잘 씻어도 설사질환(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을 약 30% 줄일 수 있고,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 발병률 약 20%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특히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의 설사 질환을 약 60% 예방할 수 있다며 손씻기를 권장하고 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는 손 씻는 시기와 방법도 중요하다고 설명하며,화장실 이용 후, 음식을 먹기 전·후, 음식 준비 전, 기침·재채기를 한 후 그리고 노약자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을 간병할 때에도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바르게 손을 씻지 않으면 상당수의 세균이 손에 그대로 남아있어,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하여 ‘손씻기 6단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더 나아가 ‘손씻기’ 문화의 정착을 위해 국민 생활접점에서 다양한 손씻기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먼저 ‘요리 및 식사 전 손씻기’ 생활화를 위해 방송프로그램(jtbc '한끼줍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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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현장면접 2,100여명 지원 열기 후끈 다음달 3일 개최되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지원자가 대거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제약바이오산업으로 진로를 계획 중인 고등학생의 단체 등록 등 관심이 줄을 잇고 있다.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행사 당일 현장 부스에서 면접을 보기 위한 ‘현장면접관’에 27일 오전 현재 2,16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직무별로는 연구개발이 852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업 779명, 생산 444명, 사무관리 93명이 접수됐다. 실무추진단은 더욱 많은 구직자들에게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면접관 신청 기간을 23일에서 28일로 연장했다. 대웅제약, 유한양행, GC녹십자, 동국제약 등 일부 기업의 경우 생산, 영업, 연구개발 등 전 분야에 현장면접 지원자가 각각 수백 명씩 몰리면서 지난 26일 접수를 마감했다. 명문제약도 금일 자정까지만 접수받는 등 일부 기업은 지원 상황에 따라 접수를 마감하고 있어 관심 있는 기업은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현장에서 현직자와 구직자간 일대 일로 이뤄지는 멘토링도 현재 223명이 등록을 완료, 대부분 접수를 마감했다. 멘토링에서는 연구개발, 마케팅, 영업 등

항암치료 부작용 '영구탈모' 발생 기전 규명...탈모 방지 전기 마련 화학항암치료제는 정상세포보다 빨리 분열하는 암세포의 특성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공격, 인체에서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자라는 정상조직까지 손상을 줄 수 있다. 항암치료 종료 후 6개월안에 회복되지 않는 경우 영구탈모증으로 분류하는데 이런 항암제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탈모의 발생기전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 탈모 방지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지 주목되고 있다. 서울대병원 피부과 권오상교수팀은 면역억제마우스에 사람의 모낭을 이식한 후, 임상환경에서 실제 사용되는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 스케줄을 모사하여 영구탈모 동물모델을 개발하였고 생체 내 항암치료에 의한 실제 세포손상과정과 함께 실험실적으로 세포 수준에서 모낭줄기세포의 손상과 세포사멸 기전을 관찰, 그 연구 결과를 최근 네이처 커뮤니켄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최근호 온라인판에 발표했다. 권교수팀은 화학항암치료 스케줄에 따라 항암화학치료의 시작으로 모낭에 초기 손상이 가해지면 모낭줄기세포가 조직손상의 회복을 위해 일차적으로 안정상태에서 반응성 증식(priming mobilization)이 발생하고 DNA손상에 취약한 상태로 전환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연속적인 항암치료제에 의해 비가역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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