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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대한간호학원 등 3개 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27일(화) 의료원 3층 소회의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방안으로 대한간호학원등 3개 단체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승연 원장을 비롯해 인천예원요양보호사교육원, 대한간호학원, 새봄한의원 강호민 이사장과 윤인자 원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적 연계를 통한 효율적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또한 의료원은 대한간호학원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양질의 간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회를 부여하고 현장간호실무와 교육향상을 위한 효율적인 현장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단체의 임·직원 및 가족과 새봄한의원에서 의뢰하는 환자,  인천예원요양보호사교육원 교육생 1,000여명 등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종합검진상품 및 예방접종 우대,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시설이용 할인 등 다양한 의료혜택 및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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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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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농산물까지 ‘건강차’로 둔갑”…온라인 식품 안전 사각지대 '여전' 식품으로 섭취할 수 없는 독성 농·임산물이 ‘건강 차(茶)’로 둔갑해 유통되는 사례가 적발되면서, 온라인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일반 소비자들이 건강식품으로 오인해 섭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보다 강력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402곳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용이 금지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과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로 광고·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품목들은 독성이 있거나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아 식품으로 판매가 금지된 농·임산물이다. -식용불가 농·임산물 판매 적발 사례 부처손은 전체적으로 말려진 주먹 모양(길이 3~10cm)으로 냄새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애기똥풀은 속이 빈 황록색 줄기와 흰털이 있는 잎을 가진 식물이다. 외형상 일반 소비자가 식용 가능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아 오인 섭취 위험이 크다.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해당 제품이 판매된 온라인 사이트를 차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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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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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發 의료비용 쇼크”…필수 소모품 급등에도 병원만 ‘손실 감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석유화학 원료 ‘나프타’ 수급 불안이 의료 현장까지 직격탄을 날리며, 필수 의료 소모품 가격 급등이라는 형태로 현실화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보전할 제도적 장치는 사실상 부재해, 일선 의료기관이 고스란히 비용 부담을 떠안는 구조적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최근 백신 전문기업이자 의료 소모품을 생산하는 한국백신은 원자재 수급 차질을 이유로 일회용 주사기와 주사바늘 전 품목의 가격을 15~20% 인상한다고 각 거래처에 통지했다. 문제는 이러한 급격한 원가 상승이 발생해도 의료기관이 이를 환자 진료비에 반영할 수 없는 현행 건강보험 수가 체계에 있다. 현재 건강보험 제도에서는 주사기, 주사바늘 등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일회용으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치료 재료들이 ‘별도 산정불가’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이뿐 아니라 수액 세트, 의료용 장갑, 수술용 마스크, 소독용 거즈, 환자복 및 침구류 등 다빈도 필수 소모품 상당수가 행위별 수가에 포함된 것으로 간주돼 별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 이 같은 구조는 의료기관에 ‘많이 사용할수록 손해’라는 역설적인 상황을 초래한다. 실제로 2026년 기준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감기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