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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의 ‘마더스사랑나눔’, 사회복지 법인 푸른나눔과 사회공헌협약 체결

㈜마더스제약과 마더스그룹 기부금 운영위원회인 ‘마더스 사랑나눔’이 사회복지법인인 푸른나눔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더스 사랑나눔’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푸른나눔과 상호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소외계층의 찾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마더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사회공헌 위원회 ‘마더스 사랑나눔’을 신설하였으며, 그룹 전체로 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더스 사랑나눔의 임직원 대표인 박은영 차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회사의 가치관과 이에 호응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임직원을 대표하여 ‘마더스 사랑나눔’이 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약 200명의 마더스그룹 임직원 중 130여명이 ‘마더스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 차원에서도 같이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사)푸른나눔에 월 100만원, 연 1200만원의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마더스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정기 후원 외에 단기 캠페인도 참여하며, 회사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만큼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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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 있다고 무조건 수술?…80%는 무증상, ‘증상·합병증’ 기준 치료 결정”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석 사례가 늘면서 ‘담석이 있으면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증상 유무와 합병증 위험을 기준으로 치료 방침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외과 정성원 교수는 “담석증은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대부분 치료 없이 경과 관찰이 원칙”이라며 “담석의 존재 자체보다 환자의 증상과 합병증 위험을 중심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담석은 성인에서 흔히 발견되는 질환이다. 미국에서는 약 10%, 유럽에서는 5.921.9%의 유병률이 보고되며, 국내는 약 22.4%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전체 환자의 80% 이상은 별다른 증상 없이 건강검진 초음파 등을 통해 우연히 발견된다. 무증상 담석의 경우 연간 증상 발생률은 23%, 합병증 발생률은 0.10.3%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이에 따라 예방적 수술을 일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증상은 ‘담도산통’으로, 오른쪽 윗배나 명치 부위에서 갑작스럽게 시작되는 통증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