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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제약의 ‘마더스사랑나눔’, 사회복지 법인 푸른나눔과 사회공헌협약 체결

㈜마더스제약과 마더스그룹 기부금 운영위원회인 ‘마더스 사랑나눔’이 사회복지법인인 푸른나눔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마더스 사랑나눔’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푸른나눔과 상호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처한 소외계층의 찾아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마더스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구현하기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프로그램인 사회공헌 위원회 ‘마더스 사랑나눔’을 신설하였으며, 그룹 전체로 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마더스 사랑나눔의 임직원 대표인 박은영 차장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회사의 가치관과 이에 호응하는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임직원을 대표하여 ‘마더스 사랑나눔’이 사회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약 200명의 마더스그룹 임직원 중 130여명이 ‘마더스 사랑나눔’에 동참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기부금만큼 회사 차원에서도 같이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사)푸른나눔에 월 100만원, 연 1200만원의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마더스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정기 후원 외에 단기 캠페인도 참여하며, 회사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만큼 그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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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꾸준한 치료와 관리로 일상생활 유지 가능 뇌전증은 유발 요인 없이 반복적으로 뇌에서 기원하는 발작이 발생하는 만성 신경계 질환이다. 과거에는 ‘간질’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으나, 2010년 질환에 대한 오해와 낙인을 줄이기 위해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통일되었다. 현재 뇌전증은 치매, 뇌졸중, 편두통과 함께 국내 4대 만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주요 신경계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뇌전증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의 약 1% 내외가 앓고 있는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뇌전증 환자 수는 2020년 이후 매년 증가해 2022년 기준 약 15만 명대에 이르렀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변정익 교수와 함께 뇌전증의 구체적인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본다.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뇌전증’, 원인·양상은 천차만별저혈당, 저나트륨혈증, 알코올 금단 등과 같은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하는 ‘비유발성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이상 반복될 경우 뇌전증으로 진단한다. 원인은 외상, 뇌졸중, 뇌종양 등 중추신경계를 침범하는 모든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어 매우 다양하며, 전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으나 아직 절반 가량에서는 특별한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 변정익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