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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비스제약, 사업다각화 가속화... X선조영제 시장 참여

부작용 최소화한 제3 세대 조영제 Iohexol, Ioversol 9월 출시...내년 MRI 조영제도 출시


글로벌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중견 제약기업들이  의료기기 개발과 마케팅에 눈을 돌리는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삼투압을 이용한 안구건조측정기(I-PEN), 친수성 겔타입 연골 윤활 창상피복제 (주벤콜), 지혈제(헤모스탑)등 의료기기 출시와 개량신약 및 수입의약품 런칭으로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 (주)한국파비스제약(대표 최용은)이  X선조영제 시장에 참여 주목받고 있다.


CT촬영, Angiography와 같이 X선을 주로 이용하는 검사에서 X선의 흡수차이를 이용하여 X선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조직의 대조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인  X선조영제 시장 참여를 탐색해온 한국파비스제약은 최근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달부터 마케팅을 전개한다.


한국파비스제약은  "비이온성 저삼투압 조영제"인  헥소슈어주사(성분: Iohexol)와 옵티슈어주사(성분: Ioversol)는 9월 출시한다.


헥소슈어 주사(Iohexol)와 옵티슈어 주사 (Ioversol)는 비이온성 트리요오드 조영제(제3세대)로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X-ray조영제 성분이며, 2세대 이온성 트리요오드 안식향산계 조영제의 부작용 원인이 되는 고삼투압 및 단백결합율을 개선하여 수산기(-OH)가 6개 구조를 띤 높은 친수성으로 삼투압 및 단백결합율을 낮추어 부작용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헥소슈어 주사(Iohexol)와 옵티슈어 주사 (Ioversol)는 수산기(-OH)가 6개 구조로 높은 친수성으로 삼투압 과 단백질 결합율을 낮추어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년 한국파비스제약은 헥소슈어 주사(Iohexol)와 옵티슈어 주사 (Ioversol)는 출시에 이어 2020년 상반기 중에 산화가돌리늄 및 도타, 메글루민을 주성분으로 한 뇌신경계 및 척추 (MRI)조영제를 출시하여 시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 약 3,500억원대 조영제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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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설글리코타이드’ 유효성 탈락… 식약처, 사용 중단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에 사용돼 온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재평가 결과를 내리고, 해당 적응증에서의 사용 중지와 대체의약품 사용을 공식 권고했다. 식약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제도에 따라 ‘설글리코타이드’ 제제를 검토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위·십이지장궤양, 위·십이지장염’에 대한 치료 효과를 국내 임상시험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약사법」 제33조에 따른 재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대상 품목은 삼일제약(주)의 ‘글립타이드정200밀리그램’ 1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업체가 제출한 재평가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해당 질환에 대한 효능·효과를 인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일선 의료현장에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가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고, 의·약사에게는 다른 대체의약품을 처방·조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자들에게도 해당 약물 복용과 관련해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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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찾은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고도의 전문성 요구 영역 국립대병원 역할 중요"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민석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의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의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으며,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희귀질환 치료 과정에서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점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상급종합병원의 경증 진료 비중을 낮추고 ‘중증·희귀·난치’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향과 맞닿아 있다. 특히 희귀질환은 환자 수가 적고 질환 스펙트럼이 넓어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될 뿐 아니라, 장기적·다학제적 관리와 제도 연계까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공공성과 고난도 진료역량을 갖춘 국립대병원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영역이다. 송정한 원장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이 겪는 어려움은 진단부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