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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국제성모병원 찾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2일 병원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의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에서는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의 앙상블인 ‘테일오브듀오(Tale of Duo)’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테일오브듀오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와 기타리스트 이신형이 결성한 연주팀이다.


강씨와 이씨는 팀명에 걸맞게 이야기(Tale)를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내원객은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병원에서 들을 수 있어 정말 색달랐고 힐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종종 병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 엘림아트센터 등 인천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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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낮엔 여름, 가을철 식중독 주의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기온변화로 평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9월 식중독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5년간(‘14~’18년) 가을철 원인균별 식중독 발생건수를 분석한 결과,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28%,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14% 증가하여 해당 식중독균에 대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은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 오염된 용수로 세척한 채소, 도축 과정에서 오염된 육류 등에 통해 이뤄진다. 병원성대장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가금류, 수산물, 육류 세척 시 주변에 날로 섭취하는 채소, 과일 등에 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채소류는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고, 절단 작업은 반드시 세척 후 실시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 전에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고 표면 부착력이 강하므로 30초 이상 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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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예비 부모 대상 ‘하모니 콘테스트’ 개최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이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일주일간 예비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모니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하모니 콘테스트는 예비 부모들로 하여금 아기와의 행복한 미래를 그려보고 출산준비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벤트는 예비 엄마들이 즐겨 찾는 온라인 커뮤니티 ‘맘스홀릭베이비’를 통해 진행되며, 초음파 사진 속 태아가 부모와 닮은 점을 적고, 하모니 검사 브랜딩 영상 감상 소감을 덧글로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예비 엄마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한국로슈진단은 최근 하모니 검사 브랜드 홈페이지와 함께 임신 기간 내내 아기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엄마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춰 하모니 검사 소개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은 ‘아기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예비 엄마들의 궁금증에 하모니 검사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아기가 뱃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지 알고 싶은 예비 엄마들에게 하모니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한다는 골자다. 영상은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하모니 검사’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부민병원, ‘제8회 슬관절 심포지엄’ 성료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이 2019년 제8회 부민병원 슬관절 심포지엄을 지난 8월 31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슬관절 치료 분야에서 활발한 진료 및 연구 활동 중인 대학교수, 개원의, 전임의, 전공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개 세션으로 나뉘어 주제 발표와 현장 투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부산부민병원 김옥걸 과장이 발표한 반월상연골에 관한 증례에서는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고해석 교수, 한양의대 김진구 교수, 경희대병원 윤경호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청중단과 함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과거 부산부민병원 관절센터에서도 어려운 수술 사례였던 해당 증례에서는 청중단 95% 이상이 김 과장의 치료결과에 공감하면서 우수한 수술 결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해운대부민병원 정대원 과장은 무릎 관절염 치료에 유용한 방법 중 하나인 절골술을 주제로 실제 환자의 치료 사례를 발표하고, 이에 관해 서울대보라매병원 강승백 교수, 경북대병원 경희수 교수, 한양대병원 최충혁 교수, 강릉아산병원 최영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치료 결과에 대해 재평가하고, 300여 명의 청중단과 현장 투표로 다른 치료를 했을 경우 가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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