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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 국제성모병원 찾아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영인)은 지난 2일 병원 로비에서 입원 환자와 내원객을 위한 클래식 공연이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클래식 공연은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인천광역시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의 주최로 개최됐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에서는 바이올린과 클래식 기타의 앙상블인 ‘테일오브듀오(Tale of Duo)’가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공연을 선사했다. 테일오브듀오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와 기타리스트 이신형이 결성한 연주팀이다.


강씨와 이씨는 팀명에 걸맞게 이야기(Tale)를 다양한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내 병원을 찾은 내원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날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내원객은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병원에서 들을 수 있어 정말 색달랐고 힐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종종 병원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 정서진 피크닉클래식은 청라호수공원, 서구문화회관, 엘림아트센터 등 인천 지역 내 다양한 장소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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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