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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개소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9일(월) 본관 2층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정신보건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치료 및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조승연 원장의 인사말과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 강승걸 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유관기관 실무자와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기관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 선정되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촉진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사례관리자를 통한 환자의 사후관리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의 출범으로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과의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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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에 조여오는 가슴…겨울이 부르는 ‘협심증’ 경고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장 부담이 커진다. 이로 인해 협심증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 협심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빅데이터 기준 다빈도 질병 20위에 오를 만큼 국내에서 흔한 심혈관 질환으로, 겨울철 각별한 주의와 조기 진단이 요구된다. 협심증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이나 왼쪽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며, 어깨·팔 안쪽·목·턱 등으로 통증이 퍼질 수 있다. 숨참, 식은땀, 메스꺼움, 어지러움, 극심한 피로감이 동반되기도 한다. 증상 양상에 따라 협심증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해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도 통증이 지속되고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매우 높아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인 혈류 차단이 생기는 형태로, 주로 밤이나 이른 아침 휴식 중에 증상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