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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인천의료원,‘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개소

 인천의료원(원장 조승연)은 9일(월) 본관 2층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정신보건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치료 및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의 공식출범을 알리는 조승연 원장의 인사말과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센터 강승걸 센터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유관기관 실무자와 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천의료원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기관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 선정되었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센터장 정신건강의학과 선우영경 과장)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촉진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사례관리자를 통한 환자의 사후관리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의 출범으로 자살시도로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재발방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며 “지역사회 정신보건기관과의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견고히 다져 지역 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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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감염병전문병원 추진·e-ICU 운영 등 디지털 기반 공공의료 강화…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협력으로 사회적 책임 확대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2025년 공공부문의 활동과 성과, 주요 통계 등을 담은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을 맞이한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는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이라는 병원의 비전 아래 수행한 공공의료 사업의 성과를 상세하게 정리했다.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2025년 한 해 동안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국가 공공의료 및 감염병 위기 대응의 중추적 기반을 마련했다.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공의료 혁신도 두드러졌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은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는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해 24시간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도 힘썼다.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센터’를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