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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일산백병원,‘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전흥만)에서는 지난 9일(월) 본원 아트리움에서‘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장기기증의 날(9월9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장기이식과 인체기증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개최됐다.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의 진행과 모던클래식의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는 많은 내원객들이 참석해 장기이식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콘서트와 더불어 의료진과 함께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여 장기와 인체조직 기부에 대한 안내와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전흥만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 서약률은 낮은 편이다. 이번 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01년 첫 생체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19년 4월에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 했으며, 매년 ‘장기이식 심포지엄’,‘장기기증 캠페인’개최 등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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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근욱 교수팀 HER2 양성 위암 치료, 표적치료제 병용요법 가능성 입증 HER2 양성 위암 치료에서 기존 표적치료제에 다른 표적치료제를 같이 사용하자 치료 효과가 높아졌다는 전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이근욱 교수팀(강민수 교수, 의생명연구원 김귀진 박사) 연구에 따르면 HER2 양성 위암세포를 이식한 쥐에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엔허투)과 퍼투주맙(퍼제타)을 함께 투여하자 종양 크기가 효과적으로 감소한 사실이 확인됐다. HER2 양성 위암은 세포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HER2 단백질이 과다 발현돼 생기는 암이다. 위암 환자의 약 20%에서 나타나며, 암의 성장과 전이가 촉진돼 평균 생존기간이 16~20개월 정도로 짧은 편이다. HER2 양성 위암 치료는 표적치료제인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을 사용한다. 표적치료제란 암세포의 분자나 단백질 등을 정밀하게 타격하는 약제로 정상세포까지 공격하는 기존 항암제보다 효과는 뛰어나면서 부작용은 관리하기 쉽다. 트라스투주맙 데룩스테칸은 암세포 표면의 HER2를 찾아가 항암제를 직접 투하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표적치료제도 여러 환자에서 치료 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 과정에서 내성이 생기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이는 HER2 암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HER3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