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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일산백병원,‘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전흥만)에서는 지난 9일(월) 본원 아트리움에서‘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장기기증의 날(9월9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장기이식과 인체기증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개최됐다.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의 진행과 모던클래식의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는 많은 내원객들이 참석해 장기이식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콘서트와 더불어 의료진과 함께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여 장기와 인체조직 기부에 대한 안내와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전흥만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 서약률은 낮은 편이다. 이번 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01년 첫 생체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19년 4월에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 했으며, 매년 ‘장기이식 심포지엄’,‘장기기증 캠페인’개최 등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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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분쟁조정법 등 이견 좁히나…경기도의사회-민주당, 정례 소통 창구 합의 경기도의사회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첨예한 의료 현안에 대한 정례적 소통 채널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을 둘러싼 의료계 내부 이견과 정치권과의 인식 차가 동시에 드러나면서 향후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의사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 회장단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이수진, 김윤 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경기도의사회가 의료계와 정치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주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었다. 경기도의사회는 해당 법안이 의사들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고 방어 진료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신중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강봉수 부회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광역시·도회장단의 문제 제기가 이어졌으며, 참석한 의사회장 중 해당 법안에 찬성 입장을 밝힌 인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여당 의원들은 법안 취지에 대한 이해를 강조하며 의료계의 반대 기류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의원은 “법안 통과 시 의료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