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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일산백병원,‘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전흥만)에서는 지난 9일(월) 본원 아트리움에서‘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주최한 이번 콘서트는 장기기증의 날(9월9일)을 맞이해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고취하고, 장기이식과 인체기증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개최됐다.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의 진행과 모던클래식의 공연으로 꾸며진 이번‘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는 많은 내원객들이 참석해 장기이식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콘서트와 더불어 의료진과 함께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여 장기와 인체조직 기부에 대한 안내와 접수도 함께 진행했다.

일산백병원 전흥만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있지만 실제 서약률은 낮은 편이다. 이번 생명나눔 릴레이 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귀중한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01년 첫 생체 신장이식을 시작으로 2019년 4월에 신장이식 200례를 달성 했으며, 매년 ‘장기이식 심포지엄’,‘장기기증 캠페인’개최 등 장기이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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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 부지 매입 협약서 체결 현성바이탈(204990)의 최대 주주인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중입자암치료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에 나섰다.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6일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충남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현 충남도청사 인근 10만 367평(34,214m2)의 종합병원 부지에 대한 매입의향협약서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보증금은 부지 예정가격의 약5% 상당이다. 충청남도 내포 신도시는 995만m2 규모의 통합형 행정도시다. 종합병원 부지에는 중입자암치료센터를 1단계로 헬스케어타운, 헬스팜에 이르는 3단계에 걸쳐 친환경 의료관광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최첨단 입자가속기 도입으로 충남 내포신도시를, 서해를 둘러싼 최첨단 생명의료 과학도시이자 아시아의 의료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은 “내포신도시에 중입자암치료센터를 유치하는 것은 내포신도시의 활성화는 물론 충남권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대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현성바이탈과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는 중입자암센터 건립을 위해 미주 한상(韓商)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1억 달러 규모의 ‘상생펀드’를 근간으로 투자유치를 추진중이다. 오는 10월 22~24일에 여수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 기간 중 5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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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텍...치매, 통풍, 우울증 등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 전임상 순조 비엔텍(대표 김진석)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경계 천연물 신약개발을 위한 실험동물 평가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천연물 신약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비엔텍 중앙연구원 김선오 원장은 그동안 전임상 시험을 통해 발굴한 치매치료제 후보물질을 치매가 유도된 실험동물에서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완전 자동화된 초정밀 치매 유발 시스템과, 치매, 우울증, 파킨슨병에서 말초 신경계 질환과 통증제어까지 모든 신경계 질환의 행동평가를 과학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경계 행동평가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비엔텍은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을 발굴하였으며 아밀로이드베타에 의해 유도된 치매뿐만 아니라, 혈관성 치매에도 효과가 있는 신 개념의 신규 기전 천연물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여 최근 그 효능을 입증하는 데 성공하고, 최종적으로 실험동물의 행동평가를 통해 그 효능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자살과 같은 극단의 선택을 유도하는 사망률이 높은 질환인 우울증 치료제 개발에도 수년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 알려진 세로토인 수용체를 통한 우울증 치료제는 그 효과가 매우 늦게 나타나고, 세로토닌 수

전남대병원 사회복지시설 2곳 위문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추석을 앞두고 9일 사회복지시설 2곳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함으로써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을 대신해 전진숙 총무과장과 유미자 외래간호과장이 광주 동구 소재 ‘광주일맥원(원장 김태걸)’과 남구 소재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경은)’를 방문해 각각 10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일맥원’은 18세 미만 아동 42명이 거주하는 결손가정 아동양육시설이며,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중국·캄보디아·필리핀 등 국제결혼 이주여성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자녀 언어발달지원·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사업 등 다문화가정 내 가족관련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2곳씩을 방문해 성금품을 전달하며 위로하고 있다. 이날 전진숙 총무과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에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면서 “전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 등 사랑나눔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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