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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눈앞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30일(월)에 서울극장 6층에서 개막된다.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조직위원장 김숙진)는 500여편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장르로 제작된 단편영화를 출품 받았다.  이 작품들 중 일반 평가단의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라온 단편영화를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 하여 각 부분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한중국제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에 수많은 단편영화제가 있지만 국제영화제의 위상에 걸맞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향후 국내외 영화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단편영화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스타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인배우에게 출연기회를 부여하고 단편영화 제작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국과의 영화문화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한중국제영화제는(http://kochifa.org/) 한국과 중국이 공동주최하고 영화인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 정치, 경제, 예술인들에게 영화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세계최초 문화영화제이다. 

오는 10월27일(일) 제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의  개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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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세포 속 ‘24시간 생체시계’ 흔들릴수록...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 뚜렷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