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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 개막 눈앞

제3회 한중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30일(월)에 서울극장 6층에서 개막된다.

한중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조직위원장 김숙진)는 500여편의 다양한 시나리오와 장르로 제작된 단편영화를 출품 받았다.  이 작품들 중 일반 평가단의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라온 단편영화를 전문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 하여 각 부분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한중국제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국내에 수많은 단편영화제가 있지만 국제영화제의 위상에 걸맞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향후 국내외 영화산업 발전에 장기적으로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단편영화의 장기적 발전을 위해 한중국제영화제에서 주최하는 ‘스타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신인배우에게 출연기회를 부여하고 단편영화 제작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중국과의 영화문화 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한중국제영화제는(http://kochifa.org/) 한국과 중국이 공동주최하고 영화인 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나라 정치, 경제, 예술인들에게 영화를 통해 문화교류의 장을 만드는 세계최초 문화영화제이다. 

오는 10월27일(일) 제주  ICC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의  개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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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디케이메디비젼 소프트콘택트렌즈 16개 모델 판매중단·회수…‘변경인증 미이행’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제조업체 디케이메디비젼㈜이 제조한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가운데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 생산하면서도 사전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DAVICH LENS 3DAY COLOR’ 등 16개 모델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디케이메디비젼㈜에 대한 점검 과정에서 기존 의료기기 인증을 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제허11-1168호, 제허19-602호)를 생산하면서 일부 제품을 외부 제조원에 위탁해 제조·판매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제조원 변경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기법에 따른 변경 인증을 받지 않은 위법 행위로 판단됐다. -회수대상 제품 정보 의료기기법 제12조 및 제13조는 의료기기 제조업자가 제조원, 제조 방법 등 인증받은 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반드시 변경 인증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허가·인증된 시설과 제조 및 품질관리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들이 이미 인증받은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이고, 위탁 제조원 역시 소프트콘택트렌즈 제조업체이며, 출고 전 자가품질검사를 통해 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만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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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속 의대 증원 중단하라”…의료계, 14만 회원 결집 ‘총력 대응’ 선언 대한민국 의료가 벼랑 끝에 서 있다며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 의사 대표자들은 비과학적·비합리적인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하며, 정부가 전문가 의견을 외면할 경우 14만 회원이 단일대오로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31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의사회 및 의료계 대표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을 규탄했다. 의료계는 결의문을 통해 “강의실도, 교수도 없는 현장에서 수천 명의 학생을 한데 몰아넣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이 아니다”라며 “2027년 휴학생과 복귀생이 겹치는 ‘더블링 사태’는 의학교육의 사망 선고이자,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실력 없는 의사 양산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장이 수용할 수 없는 그 어떤 증원 숫자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졸속 증원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또한 의료계는 의대 증원이 초래할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이들은 “준비되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