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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판화가 이 민 초대전 개최

‘Y-스토리’ 주제…양림동 마을 30여점 선봬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내달 3일까지 국내 대표적 판화가 이 민 초대전을 병원 1동 로비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남대병원의 초대전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 도모를 위해 매달 유명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Y-스토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광주 남구의 양림동 거리를 소재로 한 판타블로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판타블로는 서양화와 판화의 효과를 극대화한 독특한 회화기법으로, 판화기법의 장점인 선과 면 그리고 서양화의 장점인 두터운 질감과 자유스러운 색상을 캔버스에 섞어 표현하는 방법이다.


이 민 화가는 “이번 전시작품에는 우리들 기억 속에 자리 잡은 낯익은 양림동 거리의 정거장, 펭귄마을 그리고 종교적 의미를 갖고 있는 건물 등 양림문화역사거리를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작품 한 점당 12cmX12cm 크기로 20여점을 묶은 ‘무제’는 마치 카툰과 같은 느낌이 드는 화려한 색채의 판타블로 작품이 눈에 띈다.


이 민 작가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일본 다마미술대학원(판화 전공)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개인전 70회·아트페어 22회 등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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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RA 원료의약품·의약분석연구회 첫 공동 심포지엄 개최…신약개발 기술·품질 전략 공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산하 원료의약품연구회(연구회장 김영민)와 의약분석연구회(연구회장 강승우)는 지난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KDRA 원료의약품연구회·의약분석연구회 공동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연구회가 처음으로 공동 기획·운영한 행사로, 원료의약품 개발과 의약품 분석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업계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DC(항체-약물 접합체), 펩타이드, PROTAC(표적 단백질 분해 유도 기술) 등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약개발 기술과 이에 따른 분석 및 품질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발표로는 ▲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윤정율 연구위원의 ‘성공적인 임상 1상 진입을 위한 ADC CMC 가속화 마스터플랜’ ▲ 같은 회사 정영희 팀장의 ‘ADC 임상 초기 단계에서의 불순물 관리 전략’ ▲ 딘디큐어 방정규 대표의 ‘고상 합성 기반 GLP-1 대량 합성 및 펩타이드 기반 PROTAC 개발 현황’ ▲ 한미정밀화학 이형우 그룹장의 ‘합성 펩타이드 원료의약품 구조 분석 및 불순물 관리 전략’ 등이 이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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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암 임상연구지원센터, 국책 종료 앞두고 ‘존폐 기로’…국가 지원 지속 필요성 제기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가 운영하는 ‘소아청소년암 임상연구 지원센터’가 국책 과제 종료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보건복지부의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 지원이 2026년 12월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학회는 지난 5년간 구축한 임상연구 인프라를 유지하기 위해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소아청소년암은 전체 암의 약 0.5% 수준으로 발생 빈도가 낮고 종류가 다양해 대부분 희귀암에 해당한다. 이로 인해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로는 치료법 검증이 어려워 전국 단위의 다기관 협력 연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익성이 낮아 민간 제약사의 투자 유인이 부족한 현실에서, 연구자 주도의 공공 임상연구는 사실상 국가 지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센터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는 ‘중앙 관제탑’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지원, 전자 데이터 관리 시스템(EDC) 구축, 독립적 자료 모니터링(IDMC) 운영 등 고도의 연구 행정을 전담함으로써,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의료진이 진료와 연구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총 22건의 다기관 임상연구를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