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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보라매병원, ‘제 10회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오는 10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원내 대강당에서 ‘제 10회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정부 및 지자체, 공공의료기관 및 협력기관 관계자가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공유와 협력, 발전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보라매병원과 서울대병원의 공공의료사업과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및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이영문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는다. 

‘서울대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에 대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의 발표에 이어 ‘보라매병원이 지향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한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에 바란다’를 주제로 서울시립대학교 임준 교수, 건국대학교 이건세 교수,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 서울시 박유미 보건정책과장, 한겨레 김양중 기자가 토론을 진행한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이 좌장을 맡는다.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국립대병원의 입장(이승준 강원대학교병원장)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심사평가원의 입장(공진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괄수가실장)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국립중앙의료원의 입장(곽미영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선임연구원)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동작구의 입장(권남정 동작구청 복지정책과)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미혼모 시설의 입장(강영실 애란한가족네트워크 대표원장) ▲어떤 협력이 필요한가 :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입장(정세희 서울특별시남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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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기반 혁신치료제, 급여 지연은 생명 지연”…한국혈액암협회,국회에 신속 결정 촉구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보험 급여 지연으로 담도암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잃고 있다며,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1월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담도암 환자의 면역 기반 혁신 치료제에 대한 신속한 급여 결정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허가된 치료제가 있음에도 급여 지연과 제한적 적용으로 상당수 환자가 치료를 시작조차 하지 못하는 현실이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도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진행 속도가 빠른 고위험 암종으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생명과 직결된다. 환자들은 황달과 담즙 정체로 인한 염증, 고열, 극심한 가려움과 통증에 시달리며 배액관 삽입과 반복적인 입·퇴원을 겪는다.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생계 유지까지 어려워지고, 가족 역시 돌봄과 경제적 부담을 함께 떠안는 상황에 놓인다. 문제는 치료 효과가 기대되는 약제가 이미 허가를 받았음에도 보험 적용이 이뤄지지 않거나 매우 제한적으로만 인정되고 있다는 점이다. 비용 부담과 복잡한 절차로 치료가 지연되는 사이 환자의 병세는 악화되고, 치료 가능 시점은 점점 좁아진다.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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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 불균형, 자가면역·대사성 질환 발병 위험 높여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 새해 건강관리 계획과 식습관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면역 기능과 염증 조절의 핵심 기관인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전신 건강을 지키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장 큰 면역 기관 ‘장’, 미생물의 다양성과 균형 중요장(腸)은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뿐 아니라 체내 면역 기능과 염증 반응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신체에서 가장 큰 면역 기관으로 전체 림프구의 약 70~75%가 집중돼 있으며, 외부 항원에 대한 방어와 면역 반응을 동시에 조절한다. 특히 장 점막 면역계는 장내 미생물과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면역 균형을 유지한다. 단쇄지방산, 2차 담즙산 등 장내 미생물이 생성하는 대사산물은 면역세포에 신호를 전달해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병원체가 침입할 경우 효과적인 면역 반응이 일어나도록 조절한다.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오신주 교수는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이 높을수록 염증 반응 억제와 대사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데, 유해균과 유익균 간의 균형 또한 중요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은 유익균의 장 점막 방어 기능을 약화시켜 면역 조절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장내 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