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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강다니엘 팬 ‘다니티’, 솔로 데뷔 100일 기념 치료비 961만2100원 기부

강다니엘 팬 다니티(DANITY)가 11월 1일 강다니엘 솔로 데뷔 100일을 기념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961만2100원과 헌혈증 128장을 전달했다.

강다니엘의 생년월일을 상징하는 기부금과 헌혈증은 팬들의 뜻에 따라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에게 지원된다.

솔로 가수 강다니엘에 대한 관심 제고와 성숙한 팬 문화 전파를 위해 고민하던 팬들은 9월 28일, 29일 양일간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기부 카페를 열었다.

강다니엘의 이름으로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돕자는 취지에 공감한 팬들은 카페를 방문해 기부금과 헌혈증을 전달했고, 방문이 어려운 팬들은 온라인으로 마음을 더했다.

카페를 준비한 5명의 다니티는 “강다니엘이 가진 선한 영향력의 힘을 믿고 팬들과 함께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돕고 싶었다”며 “우리 다니티가 단순히 가수를 좋아하는 차원을 넘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성숙한 팬덤이란 것이 자랑스럽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강다니엘 공식 팬클럽 ‘다니티(DANITY)’는 ‘Daniel’과 접미사 ‘-ity’를 조합한 단어로 강다니엘과 팬이 함께하는 매 순간이 특별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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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藥, 실명 부를 수도”…알파차단제, 급성 녹내장 위험 52% '껑충' 전립선비대증 1차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알파차단제가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과 응급질환 ‘급성 폐쇄각 녹내장’ 위험을 최대 2.7배까지 높인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복용 기간이 길수록 위험이 증가하는 ‘용량-반응 관계’가 확인되면서, 고령 환자 중심의 약물 처방 관행에 경고등이 켜졌다.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사진)팀과 한림대성심병원 백성욱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3만 명 규모 코호트를 분석한 결과, 알파차단제 사용자는 비사용자 대비 급성 폐쇄각 녹내장 발생 위험이 52%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급성 폐쇄각 녹내장은 눈 속 방수 배출이 갑자기 차단되면서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질환으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시신경 손상과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대표적 안과 응급질환이다. 연구 결과는 특히 복용 기간에 따른 위험 증가를 명확히 보여줬다. 단기 복용군(23일 이하)의 발생률은 0.15%였지만, 중기(24~202일)는 0.20%, 장기(203일 이상)는 0.41%로 증가했다. 6개월 이상 복용한 환자는 단기 복용자보다 약 2.7배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알파차단제는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켜 배뇨 증상을 개선하는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