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김해대학교, 교육협약 체결

산업체 연계 역량기반 교육과정 공동 운영



푸른솔의료재단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사장 민병훈)은 15일 김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역량강화 배양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


이로써 김해대학교 물리치료과 졸업반 학생들은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에서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기술인력 개발 프로그램인 캡스톤디자인 코스에 참가하여 5일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졸업생 선배들을 통해 단기직무체험, 현장실습교육도 지원하며, 향후 졸업생 역량 인증제도도 공동으로 운영키로 했다.


협약식에서 김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문동철 학과장은 “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은 취업을 앞둔 이공계 학생들에게는 필수교육이며, 400여평 규모의 전문재활시스템과 의료진을 갖춘 한솔병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은 특별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선배들과 멘토링을 실시하고, 신규직원 채용에도 우선권을 줄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용인세브란스병원, 센서 내장된 깔창 이용 진단‧재활 딥러닝 모델 구축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박진오) 재활의학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이 신발 속에 삽입하는 ‘스마트 인솔(깔창)’을 활용해 노인의 다양한 보행 질환을 구분하고 환자의 재활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을 개발했다. 급격한 고령화로 파킨슨병, 무릎 관절염, 정상압 수두증 등 다양한 퇴행성 질환으로 인한 ‘노인 보행 장애’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행 장애는 낙상 위험을 높이고 활동성을 저해하는 등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보행 변화는 다양한 신경계‧근골격계 질환의 진행 상태나 재활 효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임상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보행 속도나 보폭 같은 지표는 초기 인지-운동 기능 저하를 구분하기 어렵고, 현재 임상에서 활용되는 보행 평가는 일상 환경에서의 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실제 생활 환경에서 환자의 보행 데이터를 수집해, 질환을 구분하고 재활 경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술 개발에 나섰다. 연구팀은 먼저 압력 센서가 내장된 스마트 인솔(sensor-embedded insole)로 측정한 보행 속도, 보폭 등 데이터의 정확도를 검증했다.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