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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색렌즈 시장, 가속페달

변색렌즈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안경렌즈업계에 따르면 케미렌즈, 에실로코리아, 데코비젼 등의 적극적인 해당 시장 공략과 이에 따른 변색렌즈 착용의 편리성과 실용성에 대한 고객들의 인식 제고가 맞물리며 변색렌즈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변색렌즈는 실내에서는 투명 렌즈로 쓰다가 밖에서 햇빛을 받으면 렌즈 표면이 진한 컬러로 바뀌어 선글라스로 착용하는 기능성 렌즈이다. 유럽과 태양 빛이 강렬한 싱가포르, 호주 등에서는 그 실용성과 편리성으로 오래전부터 인기가 높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변색렌즈 착용률은 전체 안경렌즈 비해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요즘의 추세를 감안하면 머잖아 선글라스를 대체하는 주요한 기능성 렌즈로서 점차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색렌즈의 성장 요인에는 업계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캠페인을 꼽을 수 있다.케미렌즈, 에실로코리아, 데코비전 등은 활발한 신제품 출시와 가격의 다양화 및 캠페인성 홍보 활동에 적극적이다.

 

안경렌즈 종합 브랜드사 케미렌즈는 `케미포토블루’와 `트랜지션스 클래식’ 변색렌즈를 설명 할 수 있는 `시연툴’을 안경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서 `케미포토블루’ 변색렌즈의 자외선과 블루라이트의 차단 효과를 소개하고 있다. 데코비젼은 `트랜지션 7 시그니쳐 여벌’ 변색렌즈의 가격을 낮춰 고객 부담을 완화했으며 에실로코리아는 프로야구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경품 제공 등의 다양한 ‘트랜지션스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케미렌즈의 관계자는 “안경렌즈 제조사들의 활발한 대 소비자 홍보 이벤트와 다양한 가격대의신제품 출시와 함께 선글라스 대체가 가능한 변색렌즈 기능의 편리함과 자외선 차단의 중요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또한 높아지면서 변색렌즈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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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