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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웹어워드코리아 2019, 스마트앱어워드 2019 수상작 발표

다음달 12일(목) 잠실 롯데호델월드에서 시상식 개최

2019년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아이어워즈 2019(웹어워드코리아, 스마트앱어워드 통칭) 행사의 주인공들이 공식 웹사이트(www.i-award.or.kr)을 통해 발표됐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고경곤)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위원장, 유인호)가 주관하는 ‘아이어워즈 2019’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목)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19’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9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457개의 웹사이트가 등록됐다. 수상작 선정을 위한 평가는 10월 23일부터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와 최고대상 선정을 위한 결선PT심사까지 이어지며 열띤 경쟁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심사결과 올해 ‘웹어워드코리아 2019’ PC웹 최고대상의 영예는 ‘모바일 중심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얼굴(FACE)로 다시 태어난  KB국민은행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KB국민은행)가 차지했다. 모바일웹 최고대상은 ‘하나카드의 모든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 특화 디지털 플랫폼, LIFE MUST HAVE’(하나카드)가 선정됐다.
 
각 이노베이션대상 수상은 ▲디자인 이노베이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UI/UX 이노베이션– ‘삼성화재’ (삼성화재해상보험), ▲기술 이노베이션– ‘기아자동차 2.0 고도화 프로젝트’ (기아자동차), ▲콘텐츠 이노베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서비스 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마케팅 이노베이션– ‘닥터마틴 브랜드 쇼핑몰’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브랜드 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N브랜드 글로벌’ (현대자동차), ▲프로모션 이노베이션-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웹표준 이노베이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위시트렌드’(위시컴퍼니) ▲웹접근성 이노베이션– ‘DGB대구은행 모바일’ (DGB대구은행)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총 7개 부문 33개 분야에 349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179개의 모바일앱이 등록됐다.
최종 심사결과 올해 ‘스마트앱어워드 2019’ 최고대상의 영예는 ‘사계절 휴양지 리조트로 발전하고 있는 용평리조트의 통합예약 서비스앱’(용평리조트)가 선정됐다.
 
각 이노베이션대상 수상은 ▲디자인 이노베이션– ‘우리은행 위비뱅크’ (우리은행), ▲UI/UX 이노베이션– ‘롯데시네마 모바일앱 예매시스템’ (롯데컬처웍스), ▲기술 이노베이션– ‘기아플렉스 프리미엄’ (현대캐피탈), ▲콘텐츠 이노베이션– ‘신라인터넷면세점’ (호텔신라), ▲서비스 이노베이션–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KEB하나은행), ▲마케팅 이노베이션– ‘NH콕뱅크’ (NH농협은행), ▲브랜드 이노베이션– ‘현대카드 DIVE’ (현대카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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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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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영칼럼/대한의사협회의 위기, 리더십 보다 더 큰 문제는 분열이다 어제 열린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 안건은 부결됐다. 표결 결과는 반대 97표, 찬성 24표(기권 4표)였다. 이에 따라 의협은 김택우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 집행부 체제를 유지하며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대응하게 됐다. 이번 표결을 단순한 ‘재신임’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다. 대의원들의 선택에는 두 가지 판단이 동시에 담겨 있다. 하나는 현 집행부의 한계에 대한 분명한 문제 제기이고, 다른 하나는 더 이상의 조직 혼란은 감당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판단이다. 즉, 지도부에 대한 불만과 조직 안정의 필요성이 교차한 결과다. 이번 임총은 정부 압박이라는 대의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일부 강경 기류가 비대위를 통해 현 집행부의 리더십을 약화시키려는 성격을 띠고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대의원들은 그 선택을 하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회원들의 ‘피로감’이다. 지난 정부 시절과 비교해 현재 의료계의 투쟁 동력은 현저히 약해졌다. 장기간 이어진 갈등 속에서 회원들은 지쳤고, 현장은 소모됐다. 전공의들의 결집력도 과거와는 다르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실제 동력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