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11.3℃
  • 맑음서울 6.3℃
  • 맑음대전 6.4℃
  • 구름많음대구 11.3℃
  • 구름많음울산 11.0℃
  • 맑음광주 8.3℃
  • 흐림부산 13.2℃
  • 구름많음고창 6.1℃
  • 구름많음제주 12.5℃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7.2℃
  • 구름많음금산 5.8℃
  • 구름많음강진군 10.6℃
  • 구름많음경주시 11.7℃
  • 흐림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웹어워드코리아 2019, 스마트앱어워드 2019 수상작 발표

다음달 12일(목) 잠실 롯데호델월드에서 시상식 개최

2019년 한 해 동안, 새롭게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전문가들의 온라인 평가를 통해 각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아이어워즈 2019(웹어워드코리아, 스마트앱어워드 통칭) 행사의 주인공들이 공식 웹사이트(www.i-award.or.kr)을 통해 발표됐다.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협회장, 고경곤)가 주최하고 아이어워즈위원회(위원장, 유인호)가 주관하는 ‘아이어워즈 2019’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즈 평가위원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온라인 평가심사 결과에 따라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오는 12월 12일(목)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2004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웹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웹어워드코리아 2019’는 총 13개 부문 74개 분야에 699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457개의 웹사이트가 등록됐다. 수상작 선정을 위한 평가는 10월 23일부터 평가위원단의 온라인 예선, 본선평가를 걸쳐 최고평가위원단의 결선평가와 최고대상 선정을 위한 결선PT심사까지 이어지며 열띤 경쟁의 장을 연출했다.
 
최종 심사결과 올해 ‘웹어워드코리아 2019’ PC웹 최고대상의 영예는 ‘모바일 중심시대 흐름에 맞는 새로운 얼굴(FACE)로 다시 태어난  KB국민은행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KB국민은행)가 차지했다. 모바일웹 최고대상은 ‘하나카드의 모든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 특화 디지털 플랫폼, LIFE MUST HAVE’(하나카드)가 선정됐다.
 
각 이노베이션대상 수상은 ▲디자인 이노베이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UI/UX 이노베이션– ‘삼성화재’ (삼성화재해상보험), ▲기술 이노베이션– ‘기아자동차 2.0 고도화 프로젝트’ (기아자동차), ▲콘텐츠 이노베이션–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서비스 이노베이션–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 ▲마케팅 이노베이션– ‘닥터마틴 브랜드 쇼핑몰’ (닥터마틴에어웨어코리아), ▲브랜드 이노베이션– ‘현대자동차 N브랜드 글로벌’ (현대자동차), ▲프로모션 이노베이션-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인터내셔널’ (아모레퍼시픽), ▲웹표준 이노베이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위시트렌드’(위시컴퍼니) ▲웹접근성 이노베이션– ‘DGB대구은행 모바일’ (DGB대구은행)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앱 이노베이션대상 시상식 ‘스마트앱어워드 2019’는 총 7개 부문 33개 분야에 349업체(제작사 포함)가 참여해 총 179개의 모바일앱이 등록됐다.
최종 심사결과 올해 ‘스마트앱어워드 2019’ 최고대상의 영예는 ‘사계절 휴양지 리조트로 발전하고 있는 용평리조트의 통합예약 서비스앱’(용평리조트)가 선정됐다.
 
각 이노베이션대상 수상은 ▲디자인 이노베이션– ‘우리은행 위비뱅크’ (우리은행), ▲UI/UX 이노베이션– ‘롯데시네마 모바일앱 예매시스템’ (롯데컬처웍스), ▲기술 이노베이션– ‘기아플렉스 프리미엄’ (현대캐피탈), ▲콘텐츠 이노베이션– ‘신라인터넷면세점’ (호텔신라), ▲서비스 이노베이션–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KEB하나은행), ▲마케팅 이노베이션– ‘NH콕뱅크’ (NH농협은행), ▲브랜드 이노베이션– ‘현대카드 DIVE’ (현대카드)가 선정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중동발 공급 불안 대응…정부, 주사기·주사침 수급 점검 및 업계 간담회 개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함께 의료기기인 주사기·주사침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4월 6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사기 제조업체 생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조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를 비롯해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 4개소, 포장재 업체 1개소 등 주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사기·주사침 제조업체별 생산 및 수급 현황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애로사항 ▲생산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및 협력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업계는 특히 향후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원자재 안정 공급 체계 구축 ▲대체 원자재 사용 시 허가·심사 절차의 신속 처리 ▲원가 상승을 반영한 적정 수가 산정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정부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주사기·주사침은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의료기기로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주대병원 ,세포 속 ‘24시간 생체시계’ 흔들릴수록...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연관 뚜렷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 손상준, 홍창형 교수와 아주대의대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이 고령자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세포 고유의 생체시계’ 특성이 뇌 노화와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 인지기능 저하, 임상 악화와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의 관련성을 분석한 연구다. 생체시계는 수면과 각성, 활동, 대사, 호르몬 분비처럼 우리 몸의 하루 주기를 조절하는 내부 시간 체계다.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 노인이나 알츠하이머병 환자에서는 생활 패턴의 불규칙성이나 수면장애처럼 생체시계 이상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증상이 자주 보고되었으나, 환자 세포 자체가 지닌 고유한 생체시계 특성이 개인마다 얼마나 다른지, 또 그 차이가 실제 뇌 건강이나 임상 경과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의 피부에서 얻은 세포를 배양한 뒤, 세포의 생체시계가 한 바퀴 도는 시간을 측정하고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정량화했다. 이어 이를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임상 경과와 비교했으며, 혈액 속 알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