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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전남대병원 서양화가 강남구 초대전 개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서양화가 강남구 초대전을 내달 1일까지 병원 1동 CNUH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지난 2016년 10월에 이어 3년 만에 전남대병원에서 두 번째 전시회를 갖는 강남구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석류·매화·해바라기 그리고 순천만을 소재로 한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갈라진 석류 속에 촘촘이 박혀있는 붉은 알맹이들과 주변에 흩어진 알들의 묘사는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할 정도로 사실적이다.


매화나무의 그림에서도 꽃 향기와 따스함이 느껴지는 듯하고, 순천만 작품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긴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생명력을 느끼고, 부드러움 속에서 또 다른 희망과 위안을 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조선대학교 미술대학과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강남구 작가는 지금까지 개인전 38회, 초대·기획전 700여회 등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대한민국 미술대전·무등미술대전·바다사생대전·심사위원과 광주광역시전 초대작가·운영위원, 동신대 겸임교수, 조선대 강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협·한국전업작가회 회원이다.


한편 전남대병원은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달 유명작가 전시회와 정기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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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심장에 새 활로의 길은?... 여러 혈관 막히거나 시술 어려우면 관상동맥우회술 받아야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심장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산소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되고, 심근경색까지 이르게 된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심근경색에 대해 스텐트를 시술하는 경우가 증가했지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조상호 교수와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심근경색에 대해 알아보았다. 급성심근경색 환자 10만 명 돌파, 서구화된 생활습관이 주 원인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매년 5~10%가량 증가하며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5년간 급성심근경색(질병코드 I21)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87,984명에서 2019년 118,010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조상호 교수는 “혈관 건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 및 인구의 고령화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환자가 많아졌다. 심근경색 환자 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4% 가 사망한다고 알려질 만큼 위험하므로 평소의 관리도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술과 수술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