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6 (화)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4℃
  • 구름조금서울 10.6℃
  • 구름조금대전 9.0℃
  • 구름많음대구 11.7℃
  • 구름많음울산 10.9℃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15.1℃
  • 구름조금고창 9.6℃
  • 제주 13.6℃
  • 구름조금강화 8.2℃
  • 구름많음보은 10.6℃
  • 구름많음금산 9.7℃
  • 흐림강진군 12.0℃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본부

급성심장정지 환자,"심폐소생술 시행하면 생존율 최대 3.3배 증가"

70세 이상 심정지 발생률, 전체의 약 50% 차지...문제는 매년 증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와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2006~2018년 구급대가 병원으로 이송한 급성심장정지 사례 의무기록을 조사한 결과를 11월 27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18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 건수는 3만 539명으로 10년 전(’08년)보다 약 39.4% 증가하였다.심장정지 발생(건) : ’08년 2만 1905건 → ’13년 2만 9356건 → ’17년 2만 9262건 → ’18년 3만 539건, 심장정지 발생률(인구 10만명당) : ’08년 44.3명 →  ’13년 58.1명 → ’17년 57.1명→ ’18년 59.5명 등이다.

남자의 비율(64.0%)이 여자의 비율(35.9%)보다 높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발생률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의 발생률은 전체 발생의 약 50%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70세 이상 발생률 : ’08년 40.4% →  ’13년 47.5% → ’17년 50.2% → ’18년 51.4%로 나타났다.
  
질병이 전체 발생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질병 중에는 심근경색, 심부전, 부정맥 등 심장의 기능부전으로 인한 것이 93% 이상을 차지하였다.
 
가정이 대부분(45.3%)을 차지하며, 그 외 도로·고속도로(7.7%), 요양기관(7.6%), 구급차안(6.1%) 순으로 나타났다.일상생활 중(31.1%)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치료 중(8.2%) 근무 중(5.4%), 여가활동 중(2.0%)에도 발생하였다.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18년 생존율은 8.6%, 뇌기능 회복률은 5.1%로 10년 전(’08년)보다 각각 3.4배, 6.4배 증가하였고, 전년 대비 비슷하였다.
     
환자가 쓰러지거나 쓰러진 환자를 목격한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는 매년 증가(’08년 1.9% → ’17년 21.0% → ’18년 23.5%.)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에 비해 생존율은 약 1.9~3.3배, 뇌기능 회복률은 약 2.8~6.2배 높게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과 정문호 소방청장은 “급성심장정지 조사결과에서 보듯이 심폐소생술 실시여부는 환자의 생존율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며,환자를 발견했을 때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일반인 심폐소생술을 늘리기 위해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20년에 국제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새로이 개정됨에 따라「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소방청과 함께 표준화된 교육을 더욱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급성심장정지조사 현황 및 결과를 공유하고 생존율 향상을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소방청과 공동으로 11월 27일(수)「제 8차 급성심장조사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알보젠코리아, 김장 및 제빵 봉사 진행 알보젠코리아(사장 이준수)가 지난 22일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소재의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역사회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담그기’와 ‘사랑의 빵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겨울 맞이 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하는 알보젠코리아의 CSR브랜드 ‘헬로우(Hellow)’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포함한 소외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생활 부담 요소를 경감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활동 당일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은 이웃과 나눌 김장 김치를 직접 담그고, 함께 빵을 굽는 시간을 가졌으며, 재료 준비부터 포장까지 전반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마련된 빵과 김치는 각 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됐다. 알보젠코리아는 계절변화에 취약해 겨울철 든든한 식사가 어려운 소외계층 이웃, 특히 저소득층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11월 빵과 김치를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 특히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저소득층 아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 국제 심포지엄 성료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대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민두재)는 11월 15일 오후 2시 30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문숙의학관 윤병주홀에서‘2019년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카나비노이드 연구회는 2018년 3월 국내에선 금지약물로 분류되어 정보를 얻기 힘든 카나비노이드를 문헌적으로 연구하여 앞으로 다가올 의료개방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취득할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마취통증의학과, 흉부외과, 내과, 기초의학등 다양한 분야의 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는 연구회다. 연구회 대표인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민두재 교수는 심포지엄 개회사를 통해“현재 국외에서 카나비노이드가 의약품 및 기능성식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지만, 국내에선 대마 추출물이라는 이유만으로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의약적 효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들이 카나비노이드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말하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약적 효능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문헌적으로나마 학습하고 지식을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연구회를 결성하였다.”고 연구회 결성의 근본적인 취지를 밝혔다. 연구회는 미국,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