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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신간/고관절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총망라한 의료인을 위한 지침서

체계적인 개요와 통일된 용어 사용으로 일관성 및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인 고관절학

대한고관절학회에서 2014년 발간한 고관절학이 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고관절학 2판”은 고관절 분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총망라한 의료인을 위한 지침서로 고관절학을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치료법을 적용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초판이 출간된 후 고관절 분야의 교과서로서 사명을 다해 온 만큼 개정판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고관절학 2판”은 초판의 내용을 기반으로 그동안 있었던 고관절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최신 지견을 포함한 광범위한 의학 지식을 균형 있게 추가하였으며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보다 정확하고 확립된 치료법을 제공해 내용을 보완하였다.


영상 자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관절 분야의 특성에 맞춰 내용에 적합한 사진과 집필자의 견해와 내용을 반영해 새롭게 도안한 일러스트를 수록하였고 다양한 증례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본서는 크게 7개 분야와 각 분야별 세부 챕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95명의 저자가 참여해 각 분야별로 편찬 장과 간사를 두어 원고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통일된 형식과 용어 사용으로 일관성 및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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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심장에 새 활로의 길은?... 여러 혈관 막히거나 시술 어려우면 관상동맥우회술 받아야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심장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 혈관이 좁아져 심장에 산소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게 되고, 심근경색까지 이르게 된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심근경색에 대해 스텐트를 시술하는 경우가 증가했지만, 환자의 상황에 따라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흉부외과 조상호 교수와 함께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심근경색에 대해 알아보았다. 급성심근경색 환자 10만 명 돌파, 서구화된 생활습관이 주 원인 급성심근경색 환자는 매년 5~10%가량 증가하며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 5년간 급성심근경색(질병코드 I21)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87,984명에서 2019년 118,010명으로 10만 명을 넘어섰다. 이에 조상호 교수는 “혈관 건강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식생활의 서구화 및 인구의 고령화로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면서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환자가 많아졌다. 심근경색 환자 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 사망하는 경우가 많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4% 가 사망한다고 알려질 만큼 위험하므로 평소의 관리도 매우 중요한 질환이다”라고 설명했다. 시술과 수술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