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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신간/고관절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총망라한 의료인을 위한 지침서

체계적인 개요와 통일된 용어 사용으로 일관성 및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인 고관절학

대한고관절학회에서 2014년 발간한 고관절학이 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되었다. “고관절학 2판”은 고관절 분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 총망라한 의료인을 위한 지침서로 고관절학을 이해하고 실제적으로 치료법을 적용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초판이 출간된 후 고관절 분야의 교과서로서 사명을 다해 온 만큼 개정판도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고관절학 2판”은 초판의 내용을 기반으로 그동안 있었던 고관절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최신 지견을 포함한 광범위한 의학 지식을 균형 있게 추가하였으며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보다 정확하고 확립된 치료법을 제공해 내용을 보완하였다.


영상 자료가 무엇보다 중요한 고관절 분야의 특성에 맞춰 내용에 적합한 사진과 집필자의 견해와 내용을 반영해 새롭게 도안한 일러스트를 수록하였고 다양한 증례를 추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였다.


본서는 크게 7개 분야와 각 분야별 세부 챕터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95명의 저자가 참여해 각 분야별로 편찬 장과 간사를 두어 원고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통일된 형식과 용어 사용으로 일관성 및 전문성을 한 단계 더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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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허가 애로 해결 ‘원스톱 창구’…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 가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와 식품의약품안전처(오유경 처장)는 30일 의약품분야 수출규제 지원 및 수출기업 규제정보 제공 ·애로상담을 위한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이하 사무국 )은 우리 기업들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되어, 기업들이 의약품 수출국가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 ·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기회 마련 등을 통해 기업을 지원한다. 그간 협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관계 부처 및 해외 규제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200건 이상의 수출 규제 애로사항을 발굴·건의하는 등 업계를 대변하는 핵심 소통채널로 기능해 왔다. 특히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대표단 파견, 현지 규제기관과의 양자 협의 의제 발굴 , 인허가 제도 세미나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하며 규제분야 지원 역량을 축적해 왔다. 협회는 수출허가지원 사무국 운영을 통해 기업의 수출 및 허가 관련 애로사항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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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입법이 추진되자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의료계와 환자단체, 노인단체, 정부 관계자들은 의약품 수급 문제와 성분명 처방의 적정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패널 토론에 나선 대한노인회와 대한파킨슨병협회 관계자는 성분명 처방과 선택분업 논의는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임세규 사무처장은 “선택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노인의 생존과 안전 문제”라고 주장했다. 임 처장은 “다질환·다약제 복용이 일반적인 고령 환자의 경우 약 이름과 모양이 자주 바뀌면 혼란과 복약 오류 위험이 커진다”며 “노인들의 특성상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진료 공간과 조제 공간이 분리된 현재 구조는 약물 설명에 대한 연속성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