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흐림동두천 3.3℃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6.6℃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6.6℃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7.7℃
기상청 제공

경남제약 '레모나프렌즈몰'… 구매 열기 '후끈'

경남제약의 자사몰 '레모나프렌즈몰'이 오픈한지 2시간만에 '레모나-방탄소년단(BTS)' 패키지 제품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경남제약은 지난 2일 자사몰인 '레모나프렌즈몰'을 오픈하고, 최근 '품절대란'을 겪은 '레모나-BTS' 패키지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레모나프렌즈몰이 오픈한지 2시간만에 수급된 물량이 모두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물량이 이렇게 빨리 소진될지는 몰랐다. 심지어 자사몰 홈페이지가 잠시 마비될 정도로 구매 열기가 대단했다”고 설명했다.


'레모나프렌즈몰'은 경남제약의 대표 일반의약품(OTC)인 레모나를 국내를 비롯한 해외의 소비자들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세계 직배송이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이다.


'레모나프렌즈몰'은 레모나 외에도 비타민, 다이어트, 이너뷰티, 장·눈·면역건강, 건강간식 등 경남제약의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유아부터 60대 이상 노인까지 남녀노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테고리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또 비타민이나 유산균 등 성분별 제품들도 구매 가능하다.


이처럼 오픈한지 2시간만에 레모나 제품을 완판시킨 경남제약은 BTS의 뜨거운 인기를 연일 실감하고 있다.

경남제약은 측은 레모나 홍보모델로 발탁된 BTS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외 비타민 시장에서 '국민 비타민', '글로벌 K-비타민'의 입지를 굳힌다는 각오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주 1회 GLP-1RA '오젬픽' 급여 적용…“2형 당뇨병 통합 치료 패러다임 전환” 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는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주 1회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프리필드펜(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젬픽®의 임상적 가치와 치료 전략 확대 의미를 공유했다. 오젬픽은 국내에서 GLP-1RA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혈당 조절과 함께 심혈관계·신장 질환 관련 위험 감소 적응증을 보유한 치료제다. 지난 2월 1일부터 △오젬픽®+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3제 병용요법 △오젬픽®+메트포르민 2제 병용요법 △오젬픽®+기저 인슐린(±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 특성을 고려한 개별화 치료 전략 수립이 보다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국내외 당뇨병 치료 가이드라인은 혈당 조절이 불충분하거나 심혈관계·신장 질환을 동반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GLP-1RA 제제를 고려하도록 권고해 왔다. 그러나 급여 접근성의 한계로 임상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전략을 충분히 적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급여 적용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의 치료 옵션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 “MRI 인력기준 완화, 국민건강에 도움 안 돼…재검토해야” 정부가 입법예고한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해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가 MRI 운용 인력 기준 완화에 우려를 표하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이번 정책이 보건 사각지대 해소라는 선의에서 출발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도 “실제 수혜자가 누구인지,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치가 충분히 검토됐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학회는 MRI 접근성 확대라는 명제가 표면적으로는 국민을 위한 정책처럼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불필요한 검사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을 지적했다. 학회는 “MRI 장비 확산은 의료이용 증가를 초래해 국민 의료비 부담을 키우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내 의료기관의 대다수가 민간병원인 구조적 특성을 고려할 때, MRI 도입이 수익성이 높은 대도시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학회는 “의료취약지구에 MRI를 확충하겠다는 정책 취지가 실제로는 달성되지 못하고, 장비의 도시 집중 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학회는 MRI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MRI는 고도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품질 관리가 요구되는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