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24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흐림강릉 5.4℃
  • 연무서울 7.0℃
  • 연무대전 10.5℃
  • 연무대구 11.4℃
  • 구름많음울산 12.7℃
  • 구름많음광주 12.1℃
  • 구름많음부산 13.8℃
  • 구름많음고창 9.4℃
  • 구름많음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9.5℃
  • 구름많음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1.3℃
  • 구름조금거제 12.9℃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 심리학 책 발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당면하는 정신적 문제 위로하고 지지할 것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이 2019년 12월 20일(금) 심리학 책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를 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인간의 마음을 표현한 22편의 영화를 통해 평소 언어화될 수 없었던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하였으며 특히 치유하기 힘든 상처를 가진 이들을 영화 주인공에 비유하여 이들의 마음을 묘사하고 위로한다. 빠르고 간편한 힐링을 위한 책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지금 저자는 역으로 말한다. 모든 게 다 잘 되지는 않을 거라고. 치유할 수 없는 상처도 존재한다고.


그리고 독자들에게 묻는다. 사회적 성취, 직업적 성취, 더 나은 삶. 그것을 향하는 길이 더 이상 보이지 않을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가치 있는 존재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삶의 지금 이 순간들을 긍정할 수 있는 마음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지를.


이 책은 대중적이고 널리 알려진 영화들을 통해 상처와 분노, 자아, 관계, 기억, 사랑과 뇌, 결핍 등 다양한 주제를 5가지 카테고리로 묶어 풀어냈다. 그리고 마음을 고요히 목격하고, 집중하는 시선을 통해 내면에 존재하는 빛과 결을 발견해줌으로써 그 빛나는 마음들이 다시 나를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나의 진짜 모습을 하나씩 마주할 수 있도록 시도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권순재 치매전문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평소 영화와 고전소설을 즐겨보며 예술 매체에 담긴 여러 작가 및 감독들의 인간에 대한 뛰어난 통찰에 감탄하던 중, 이러한 통찰이 정신적 문제로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 글을 쓰게 됐다”며, “이 책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중국 우한 폐렴,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 발생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월 24일 오전 국내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하던 중 1월 10일부터 시작된 목감기 증상으로 1월 19일 경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하였고, 1월 22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우한 출발 상하이 경유)하던 중 검역 과정에서 발열과 인후통이 확인되어 능동감시를 실시하였으며, 1월 23일 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확진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환자가 우한시의 상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입국 검역과정에서 건강상태질문서를 사실대로 충실히 작성해 주셨으며, 귀국 후 능동감시 중에도 보건소의 지시에 잘 협조해주었다”며, “오늘 오전 현재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중으로 조사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로 상황을 공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1월 23일(목)에 추가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WHO 긴급위원회’는 “아직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이라고 발표하긴 이르다 ” 라고 결론지었으나, 중국 측에 투명한 정보공개 및 적극적인 방역조치를 당부하고 10일 내로 긴급위원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였다. 국내 확진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의료·병원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