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1 (수)

  • 흐림동두천 16.7℃
  • 흐림강릉 16.8℃
  • 흐림서울 18.3℃
  • 구름많음대전 17.4℃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8.0℃
  • 구름조금광주 18.3℃
  • 흐림부산 20.1℃
  • 구름많음고창 18.3℃
  • 구름조금제주 20.2℃
  • 흐림강화 19.8℃
  • 구름많음보은 17.0℃
  • 흐림금산 17.2℃
  • 맑음강진군 19.7℃
  • 구름조금경주시 18.2℃
  • 구름많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하나로의료재단, ‘2020 고객감동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은 지난 9일 열린 ‘제 14회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전문 서비스/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0 고객감동경영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고객만족경영을 성공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선진경제사회를 이끌어 가는 기업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하나로의료재단은 One-Stop 검진 서비스 및 고객맞춤형 생활처방 등 고객감동 경영을 성공적으로 실현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하나로의료재단은 1983년 ‘건강 사회를 이룩한다’라는 기본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되었다. 37년간 질병의 정밀 진단과 효율적인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00개 기업체 임직원의 건강검진과 공단검진, 개인검진 등 연간 30만 명이 내원하고 있다.


유수의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교수진은 물론 미국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46명의 우수한 전문 의료진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3차 의료기관급 최첨단 의료장비(3.0T MRI, 128Ch MDCT 등)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정밀 3.0테슬라 MRI가 도입되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제공한다.


하나로의료재단은 ‘검진’에서 ‘치료’까지 One-Stop Service를 통해 검진 중 질환이 발견되는 즉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체계적인 통합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각종 예방접종 실시, 처방전 및 진료의뢰서 당일 발급을 통해 외래진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을 도모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검진, 치료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생활처방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다. 개개인의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영양제 처방, 운동 처방 등의 밀착 케어 서비스를 통해 질병관리는 물론 질병예방 및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시킬 방침이다.


하나로의료재단 권혜령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뛰어난 의료시스템, 더 나아가 ‘Medical Korea’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건강검진의 Global Standard를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당뇨환자,크롬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 복용 주의해야 베타카로틴, 비타민 K, 비타민 B1, 비타민 B2, 비타민 B12, 판토텐산, 비오틴, 칼륨, 크롬 성분 함유 건강기능식품이최근 관련 업계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다. 식약처 인증을 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일부 건강에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너무 과신한 나머지 므분별한 복용은 오히려 나쁜 결과를 초래할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크롬 등 영양성분 9종에 대해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6월 30일 행정예고 했다. 개정안은 2019년 건강기능식품 재평가 결과에 따라, 베타카로틴, 크롬 등 9종의 영양성분 각각에 대해 ‘흡연자는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또는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등의 섭취 시 주의사항을 신설했다. 주의사항에는 베타카로틴 경우 흡연자는 섭취 시 전문가와 상담하고 비타민 K는 항응고제 등 복용 시 전문가와 상담할 것, 칼륨제는 신장질환, 위장관질환 등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할 것, 크롬 성분 함유 제품 복용 시 당뇨병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뇌졸중 초기 수면호흡장애 동반되면..."중증 후유장애 위험도 4배 높아"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서 수면호흡장애의 동반유무가 신경학적 후유장애 회복지연의 주요 예측인자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초기 집중치료 과정에서 전통적인 수면다원검사 또는 호흡측정기를 이용한 수면 중 호흡상태에 대한 정밀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쉽지 않은 현실이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혈관센터-뇌신경센터 공동연구팀(사진: 좌측부터 심혈관센터 나진오, 강동오 교수, 뇌신경센터 김치경 교수)에 따르면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결과를 기반으로 한 심폐결합분석법 (cardiopulmonary coupling analysis)을 적용해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수면호흡장애 동반유무를 손쉽게 조기진단하고, 향후 뇌졸중에 의한 신경학적 후유장애의 회복수준을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심폐결합분석법은 심전도의 전기적 신호에 반영된 환자의 호흡패턴을 정밀 분석하는 검사법으로, 환자가 수면 중 호흡장애 소견을 보일 경우 ‘국소적 결합패턴 (narrow-band coupling)’이라는 특징적인 분석패턴이 나타난다. 심폐결합분석법은 임상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24시간 심전도 모니터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진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