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2 (일)

  • -동두천 24.5℃
  • -강릉 22.4℃
  • 흐림서울 25.6℃
  • 대전 23.2℃
  • 흐림대구 21.8℃
  • 흐림울산 20.5℃
  • 광주 21.9℃
  • 부산 21.1℃
  • -고창 21.8℃
  • 제주 24.6℃
  • -강화 23.2℃
  • -보은 22.0℃
  • -금산 22.1℃
  • -강진군 21.4℃
  • -경주시 20.3℃
  • -거제 20.1℃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신간/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

'항암제 치료의 고통을 이기는 생활방법'(일본 日東書院)은 항암제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작용의 고통을 극복하여 안정된 치료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항암제 치료의 부작용 중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통증, 구역질, 저림, 구내염, 탈모, 부종 등이다.
의학박사이자 암치료 인정의사인 나카가와 야스노리 씨는 오랜 진료 현장에서 만난 많은 환자들이 겪고 있는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방법 및 관리법을 현실에 맞도록 정리했다.


그리고 ▲구역질, 권태감, 근육통, 말초신경 장애, 부종, 성기능 장애와 같은 전신에 나타나는 부작용, ▲구내염, 미각 장애, 눈 장애, 청력 장애, 탈모와 같은 국소에 나타나는 부작용, ▲배변, 조혈, 혈관에 나타나는 부작용, ▲심장이나 간, 신장과 같은 장기별로 나타나는 부작용에 대해 증상별, 원인별, 부위별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환자의 상황에 맞추어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나카가와 박사는 “요즘은 투여 시간 단축, 부작용이 적은 항암제 개발, 제토제 등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지지요법이 진보하고 있다”며, 이에 맞추어 생활 스타일을 잘 유지하면서 정신적 부담을 가볍게 해주는 셀프케어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해준다.


셀프케어 중에서도 필수적인 3가지는 마음과 구강, 그리고 감염 예방이다. 충분한 수면, 가벼운 운동 등으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법, 기분이 가라앉을 때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평소 신경 써야 하는 구강 케어와 몸을 청결하게 하여 감염을 막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용모에 변화를 가져와 심리적 충격과 같은 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탈모에 대해서도 원인과 증상, 기간, 대처할 수 있는 정보와 방법을 알려주어 확실한 케어가 될 수 있도록 해준다.


약학박사이자 신약평론가인 최병철 박사는 감수의 글을 통해 이 책은 항암제가 발전한 요즘 시대에 맞게 항암요법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자세하고 알기 쉽게 제시해주고 있다면서 환자는 물론이고 간호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사이언스-바이오앱, “그린바이오 기반 Covid-19 백신 개발 본격화”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 한미그룹 지주회사)와 지난 6월 16일 연구개발 협력을 맺은 유망 바이오벤처 바이오앱(대표이사 손은주)은 현재 다양한 코로나19 식물 백신 후보 항원 단백질을 생산 중이며, 이를 이용한 마우스, 기니피그 동물 실험에서 높은 항체 반응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조선대 의과대학 김동민 교수 연구팀도 바이오앱에서 생산한 항원과 큐라티스社의 다양한 면역증강제를 활용해 마우스 2회 주사 면역 실험을 수행했다. 연구팀은 세포매개성 면역반응과 체액성 면역반응 활성화가 일어날 뿐 아니라, ELiSA 방법으로 16,000 배에서 양성 항체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앱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할 수 있는 ‘중화항체’ 분석을 준비 중”이라며 “항체 수치로 볼 때 많은 양의 중화항체가 형성됐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앱의 손은주 대표는 “식물에서 생산된 코로나19 항원 단백질의 백신 가능성을 입증한 첫번째 결과”라며 “연구팀은 이어서 페럿(족제비과의 포유류)과 햄스터 동물 모델을 이용한 공격접종 실험을 통해 바이러스 방어 효능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7일, 영국의 대표 제약사이자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엄마가 못한 혈당관리, 아이 ADHD 위험 높인다? 우리나라 전체 임신부 중 약 2~5%는 임신성 당뇨를 앓고 있다. 그 바탕에는 결혼 평균 연령 상승에 따른 고령 산모의 증가가 있다. 산모는 물론 태아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임신성 당뇨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슬기 교수에게 들어봤다. 임신 중 혈당 조절의 어려움 임신성 당뇨로 이어질 수도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인슐린의 저항성이 높아진다. 이는 혈당 조절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는데, 정상 산모는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촉진을 통해 극복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산모는 혈당이 높아져 임신성 당뇨를 앓게 된다. 경희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이슬기 교수는 “임신 중기에 해당하는 24~38주 산전 검사를 통해 진단되며 대부분 증상이 없다”며 “식이요법을 진행해본 후, 진전이 없다면 인슐린을 직접 투여해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성 당뇨가 위험한 이유는 산모의 혈당 상승이 태아의 혈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거대아, 신생아 저혈당, 산모의 추후 제2형 당뇨병 등 각종 합병증 유발은 물론 태아의 신경 발달 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임신성 당뇨, 아이의 신경 발달 질환 위험 높일 수도 1995년부터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