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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보훈공단, 보훈병원 간호사 10명 대구 긴급 파견

자발적으로 지원한 중앙보훈병원(3명), 부산보훈병원(2명), 대전보훈병원(3명), 인천보훈병원(2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이 지난 23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경북 지역 의료 지원을 위해 보훈병원 소속 간호사 10명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 등으로 긴급히 파견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가적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지원한 중앙보훈병원(3명), 부산보훈병원(2명), 대전보훈병원(3명), 인천보훈병원(2명)의 파견 간호사들은 확고한 사명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양봉민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위험을 무릎 쓰고 긴급 파견에 자발적으로 지원한 보훈병원 간호사들의 용기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며 "코로나19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까지 국민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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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