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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부산부민병원 ∙ 해운대부민병원,‘코로나19’ 걱정없는 ‘국민안심병원 1호’ 지정

인당의료재단 부산부민병원(원장 정춘필)과 해운대부민병원(원장 서승석)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1호로 지정됐다.


부산부민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은 코로나19 발생 초반부터 지역 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해외방문 및 발열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경우 일반 환자와 동선을 철저히 분리해 외부 선별진료소에서 격리, 진료하고 있다.


국민안심병원이란 호흡기 환자의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을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해 코로나19의 병원 내 감염확산을 차단하고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받은 병원을 말한다.


국민안심병원 충족 요건은 ▲환자분류 ▲호흡기환자 ▲외래 진료구역 분리 ▲의료진 방호 ▲면회제한 ▲감염관리 강화 등이다.


정흥태 이사장은 “부민병원은 지난 35년간 지역거점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켜온 것처럼, 이번 코로나19사태에 적극적이고 철저하게 대응해 지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완벽하게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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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신년하례회 “의료 정상화는 재건의 문제…정부·의료계 협력 절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2026년 의료 정상화를 위해 “단순한 복구를 넘어선 의료시스템 재건”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의대정원 논의의 과학화, 의료사고 사법 리스크 완화, 필수·지역·응급의료 회복을 위한 구조 개편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정부·국회·의료계의 실질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8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정은경 장관 등 내빈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정부 관계자,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인사말에서 “의대정원 논의와 의료인력 수급추계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해 충분한 검증과 논의를 거쳐야 한다”며 “건강보험 재정 100조원 시대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정책을 대안 없이 추진하는 것은 의료계가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의료 현장은 불가항력적 의료사고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상 부담으로 전문의 기피와 인력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며 “의료인이 위축되지 않고 진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