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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 학술상 선정

의생명연구원 주관 제15회 학술상....우수논문상 4명 우수연구자장 3명 수상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제15회 학술상(우수연구자상 및 우수논문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논문상은 △종양혈액내과 임호영 교수 △비뇨의학과 박종관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이선영 교수 △해부학과 최윤호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연구자상은 △신경과 강현구 교수 △비뇨의학과 신유섭 교수 △영상의학과 곽효성 교수 등이다.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5회 학술상(우수연구자상 및 우수논문상)은 기초 및 임상의학 분야의 연구와 학술활동을 높이고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의학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내과와 외과, 지원, 기초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우수논문상은 SCI(E) 논문(원저)에서 임팩트 팩터(Impact factor) 최고 점수인 논문을 선정했으며 우수연구자상은 SCI(E) 논문 다편수를 기준으로 했다. 선정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200만원이 지원된다.


조남천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의 학술활동을 장려하고 병원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노력해준 의료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것”이라며 “올 한해에도 전 의료진이 합심해 연구 중심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더 높이고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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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변한 ‘쉰 목소리’...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 내시경’으로 확인해야 나이가 들면서 몸의 근육이 줄어들 듯, 목소리를 만드는 성대 근육도 줄어든다. 만약 쉰 목소리가 잘 회복되지 않고 고음을 내기 힘들다면 ‘노인성 발성장애’를 의심해 봐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순한 노화 현상 외에도 성대 결절이나 성대물혹, 심지어 초기후두암, 폐암, 갑상선암 등의 조기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성대 근육 위축되면 ‘바람 새는 소리’ 나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이승원 교수는 “노화로 인해 성대 근육이 위축되면 발성 시 양쪽 성대가 완전히 맞닿지 못하고 틈이 생긴다. 그 사이로 바람이 새어 나가면서 쉰 소리가 나는 것”이라며, “또한 성대에서 진동을 담당하는 ‘성대고유층’이 노화로 인해 얇고 딱딱해지는 것도 목소리 변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는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남성은 성대 위축으로 인해 목소리가 거칠고 약해지며 고음이나 큰 소리를 내기 어려워진다. 반면 여성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남성호르몬이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목소리 톤이 오히려 낮아지고 걸걸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침샘 기능 저하와 역류 질환도 영향노화는 목소리뿐 아니라 다른 증상도 동반한다. 침샘 기능이 떨어지면 입안이 쉽게 마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