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추가 확진자가 107명으로 격리해지 204명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조심스럽지만 방역효과에 따른 희망이 보이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어 안심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것이 전문가들의 진단이다.따라서 개인위생준수와 사회거리두기 등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1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086명이며, 이 중 714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