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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의료정보 포탈 유메디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 강화

유한양행은 자체 의료정보 포탈인 유메디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기반 커뮤니케이션이 일상화 되어 가는 환경속에서 영업현장의 상황도 다양해 짐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서의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전문의약품의 경우 신제품이 출시되면 오프라인 학술행사인 런칭 심포지엄이나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 왔고 디지털 마케팅 방식으로는 웹심포지엄 정도가 활용이 되었다. 그리고 각 영업사원들이 인쇄물 브로셔를 들고 병의원을 찾아가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영업환경의 변화에 따라 기존 마케팅 방식 외에도, 디지털 마케팅 방식의 유메디가 주요 수단으로 적극 활용 되고 있다.


유메디에 가입한 의사들은 직접 유메디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유메디 웨비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국내외 연자들의 실시간 온라인 강연을 시청하면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영업사원들은 e-mail로 제품정보등을 포함한 유메디 링크(URL)를 보내 제품 설명을 할 수 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웹심포지엄 진행도 유메디를 통해 하고 있어 접속과 시청시 불편함이 많이 감소하였다.


웹심포지엄, 해외연자 초청 강연 동영상 등도 유메디에 업로드 되어 있어 언제든 편할 때 스마트폰 등으로 반복 시청할 수 있다.


유한양행 마케팅 관계자는 “오프라인 학술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이 많지만 유메디 웨비나프로그램을 이용하면 고객은 편한 시간 및 장소에서 양방향 실시간 의견교환이 가능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정확하고 편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 며 “유메디는 웹은 물론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해 태블릿 PC를 주로 사용하는 영업사원들의 업무 효율성도 높여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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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모품 수급 대란 현실화…서울시의사회 “정부, 즉각 대응 나서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국내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등 필수 의료소모품의 가격 인상과 품절 사태가 확산되자, 의료계가 정부의 즉각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성명을 통해 “일부 의료소모품은 이미 구매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기존 주문마저 취소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는 단순한 유통 문제가 아니라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안전 문제”라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주사기와 인슐린 주사기 등 기본적인 의료소모품이 모든 진료행위의 근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급 불안이 지속될 경우 필수 진료 자체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만성질환자와 당뇨병 환자, 예방접종 대상자 등 취약계층의 피해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선제적 조치는 물론 최소한의 위기관리 체계조차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체계 전반에 대한 이해 부족이자 국민건강에 대한 책임 방기”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과 한 달가량의 원유 공급 불안으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매우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정부를 향해 ▲국가 필수의료 자원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