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4℃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6℃
  • 맑음광주 -0.7℃
  • 맑음부산 3.0℃
  • 맑음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강화 -6.5℃
  • 맑음보은 -3.7℃
  • 맑음금산 -3.0℃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뷰노, 코로나19 CT·엑스레이 판독 인공지능 솔루션 전 세계 무료 공개

코로나19 의심 환자 선별·확진 환자 경과 관찰 등 모든 연구 단계에서 활용 기대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기업 주식회사 뷰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이 장기화 됨에 따라, 자사의 인공지능 기반 흉부 CT 영상 판독 솔루션과 흉부 엑스레이 판독 솔루션을 전세계 무료 공개한다고 밝혔다.


뷰노가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로 공개하는 ▲뷰노메드 렁퀀트™(VUNO Med®-LungQuant™)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VUNO Med®-Chest X-ray™: COVID-19 Version) 2가지 솔루션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실시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해당 웹 사이트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폐 CT 영상과 흉부 엑스레이 영상 판독 보조 서비스는 코로나19 폐렴과 관련된 병변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비정상의 정도를 정량화하여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 의심환자의 선별 및 확진 환자의 경과 관찰, 후향적 연구 등의 모든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에서 이번에 공개하는 두 제품은 아직 국내 정식 인허가를 받지 않은 모델로 연구 목적으로 사용됨으로써 의료진들이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진단 및 치료방법 등을 확인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뷰노 정규환 기술총괄 부사장(CTO)은 “뷰노메드 렁퀀트™와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뷰노가 보유하고 있던 인공지능 제품과 기술을 코로나19 폐렴 진단 보조에 맞게 재설계한 것으로서,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및 성능 검증을 진행하였다.”며 “두 솔루션이 코로나19 진단과 경과 관찰을 보조하여 전세계 의료진의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유행성 폐질환관련 연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뷰노메드 렁퀀트™는 단 1분안에 폐 CT 영상을 분석해, 코로나19 소견에 해당하는 병변의 분포와 부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진의 신속한 진단을 보조한다. 또한 시각화된 병변 정보와 정형화된 리포트를 제공하도록 사용자 중심 인터페이스(UI)가 구현돼,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와 경과를 한눈에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뷰노메드 렁퀀트™는 폐질환 정량 분석 연구용으로 개발된 흉부 CT 정량화 솔루션으로 세계 최대 영상의학회인 북미영상의학회(RSNA)와 의료영상관련 국제학술지에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하여 폐질환 정량화 성능을 입증한바 있다.,, 특히, 코로나19 폐렴 환자의 CT내 주요 소견인 ▲간유리 음영(Ground Glass Opacity, GGO), ▲망상음영(Reticular Opacity), ▲경화(Consolidation)의 탐지 및 정량화가 가능하여, 각 소견별 분포와 범위를 통해 의심 환자의 진단 및 확진환자의 효율적 상태 변화 관찰이 가능하다.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코로나19 버전은 수초 만에 흉부 엑스레이 영상을 분석,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진단에 도움이 되도록 의심 병변과 비정상 여부 소견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폐렴 진단에 도움을 주는 주요 소견인 ▲경화(Consolidation) ▲간질성음영(Interstitial opacity) ▲흉막삼출(Pleural effusion) ▲결절(Nodule)을 검출하도록 실제 확진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화 된 것이 특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치료제 등재 100일로 단축 정부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을 추가 인하하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한편,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최대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고액 의료비 부담과 치료제 부족 문제를 우선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부는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액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인하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 특성과 의료비 부담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상반기 중 인하안을 확정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본인부담 일정 금액 초과분을 5%만 부담하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정특례 적용 대상도 확대된다. 올해 1월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희귀질환 70개가 새로 추가돼, 2026년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초등학생 중이염 오래가는 이유,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 때문 초등학생 나이에도 중이염이 잘 낫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는 이유가 코 뒤 아데노이드에 서식하는 세균 환경의 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장에 따라 자연스럽게 바뀌어야 할 아데노이드 세균 구성이 6~12세 만성 중이염 환자에서는 무너져 있으며, 이로 인해 중이염이 지속·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홍석민 교수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김봉수 교수팀은 소아 만성 삼출성 중이염 환자의 아데노이드 조직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초등학생 연령대에서 아데노이드 세균 불균형이 중이염의 장기화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Cellular and Infection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중이염은 고막 안쪽 중이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감염돼 발생하는 흔한 소아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난청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소아 중이염은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운 해부학적 구조와 면역 미성숙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성장하면서 이관 기능이 개선돼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제 임상에서는 이관 기능이 어느 정도 성숙한 초등학생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