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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건강기능식품 ‘액티브라이프 눈건강’ 출시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을 주원료로 9가지 성분 함유

시니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액티브라이프’가 눈 건강 제품을 선보였다.


JW중외제약은 노안 예방과 눈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액티브라이프 눈건강’은 루테인, 아스타잔틴 등을 주원료로 눈 건강에 필요한 9가지 성분이 함유된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 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밀도를 증가시켜 눈의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준다. 또 아스타잔틴은 눈 근육의 수축·이완 조절력을 돕고, 망막의 혈류를 개선해 눈의 피로를 줄여준다.

이밖에도 어두운 곳에서 시각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비타민E, 결명자추출물분말, 빌베리추출물분말, 정제어유 등 6종도 더해 복합적인 눈 건강관리를 돕는다.

또 하루 1정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 제품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의 장시간 사용으로 눈이 쉽게 피로해지거나 노화로 사물이 희미해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며 “기존에 출시된 액티브라이프 제품과 함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액티브라이프는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JW중외제약이 지난해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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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가 성공하려면, 의대 입시부터 바꿔야 한다 지역의사제의 취지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그러나 지금과 같은 성적 중심 의대 입학 전형으로 과연 지역의사를 길러낼 수 있을지 근본적인 의문이 든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의대 입시는 철저히 점수 순이었다. 이런 구조에서 누가 수입이 적고 힘든 필수의료를 자발적으로 선택하겠는가.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오랫동안 성적 지상주의로 교육을 이끌어온 사회 구조의 결과다. 그러나 의사는 다른 직업과 다르다. 작은 실수와 무관심이 생명과 직결된다. 성적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의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공익정신, 봉사정신, 희생정신,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더 좋은 의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수많은 명의와 헌신적인 의사들이 이를 증명해왔다. 과거 의대생들은 수입보다 자신의 적성과 사명을 고민했다. 밤낮없이 병원에서 배우며 성장했다. 지금은 제도와 환경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중요한 것은 ‘배우는 자세’와 ‘책임감’이다. AI 시대에는 의학 정보 접근이 쉬워졌다. 결국 차이를 만드는 것은 소통과 헌신이다. 지역의사제 입학 전형은 달라져야 한다. 성적은 일정 기준 이상이면 통과하는 pass or fail 방식의 1차 평가로 제한하고, 이후 인성·봉사 경험·공익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