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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47명늘어난 10284명...해외유입 769명 전체 7.8%

격리해제 135명 늘어난 6598명,격리 3500명,사망 186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6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284명(해외유입 769명(내국인 92.2%))이며, 이 중 6,598명(64.2%)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47명이고, 격리해제는 135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지역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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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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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백신연구소(IVI),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지역 코로나19 질병 감시 강화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와 부르키나파소의 코로나19에 대한 국가적 대응을 돕기 위해 스웨덴 국제개발협력청(Sida)로부터 620만 스웨덴 크로나(약 7억9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는 Sida가 매년 제공해온 IVI 운영비 일부와 별도로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코로나19 감염자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훈련받은 인력과 필수 장비 및 중앙 집중식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크리닝 및 진단 테스트를 수행해야 하지만, 이는 저소득 국가에서 매우 부족하다. IVI는 자체 감염병 감시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지역에서 아직은 적지만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실제 질병 부담을 정확하게 반영하는지 혹은 제한된 진단능력이나 기타 요인(기후 등)에 의해 왜곡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것이다. IVI의 백신 임상개발/보건 및 역학(EPIC) 담당 사무차장인 플로리안 막스(Florian Marks) 박사는 “코로나19는 전 세계 보건시스템을 압도할 수도 있고, 특히 자원이 부족한 국가들에서는 더 위협적일 수 있다”며,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지역에 구축된 IVI의 질병감시 네트워크는 콜레라, 장티푸스, 주혈흡충증 등에 대한 질병부담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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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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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맞아 ‘제6회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착한걸음 6분걷기는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이 희귀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6년째 진행하고 있는 공익 캠페인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참여 시민들의 걸음을 모아 희귀질환 환자들을 응원해 왔다. 올해는 5월 23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전후로 약 한 달간 지구 3바퀴에 달하는 12만km를 목표로 시민들의 걸음을 모을 예정이다. 2020년 캠페인의 주제는 “발걸음이 모여 희망의 길을 엽니다”로 한국 사회에서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의 길이 더욱 넓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일부 유전성 희귀질환의 경우 부정적 인식으로 인해 가족 내 소통과 검사, 진단 등이 늦어지는 고통을 겪고 있으며 오랜 세월 희귀질환 치료에 수반되는 경제적 사회적 비용에 대한 지원도 부족한 실정이다. 사단법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박미혜 사무총장은 “사회적 지지와 응원은 희귀질환 환자들이 고립에서 벗어나 빠른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된다”며 “기업, 정부, 시민들이 함께해 온 착한걸음 6분걷기 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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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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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 악성 흑색종′ 탐지 초고감도 PET 영상센서 개발" 화순전남대병원 핵의학과 민정준 교수·김동연 박사 연구팀이 최근 ‘악성 흑색종′의 전이병소를 정밀하게 탐지하는 초고감도 PET 분자영상 프로브(센서) 개발에 성공, 조기진단과 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연구팀은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에서 분비되는 멜라닌 분자에 강하게 흡착하는 벤자마이드(benzamide) 유도체를 이용해 새로운 분자영상 정밀진단기술을 개발했다. 악성 흑색종은 초기에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해 제거하면 되지만, 일단 전이되면 1년내 사망률이 75%에 이를 만큼 치사율이 높다.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조기진단이다. 이에 연구팀은 화학적 방법을 통해 원발병소는 물론 1㎜ 미만의 작은 암 전이병소까지 조기진단할 수 있는 영상 프로브를 제작했다. 프로브(probe)란 생체내 특정물질을 감지할 수 있는 도구를 말한다. [18F]DMPY2라고 명명된 이 물질은 지금까지 개발된 흑색종 표적약물 중 가장 높은 종양 표적능력을 보이고 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중인 PET영상 프로브보다 진단성적과 생물학적 특성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향후 [18F]DMPY2의 구조적 특성에다 치료용 방사성 핵종을 결합시킬 경우, 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