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4.9℃
  • 흐림울산 5.3℃
  • 구름많음광주 2.7℃
  • 구름많음부산 7.4℃
  • 흐림고창 -1.4℃
  • 흐림제주 7.2℃
  • 맑음강화 1.6℃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3℃
  • 흐림경주시 5.9℃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코로나19로 외출자제? 1주일 한 번 장보기, 가능할까?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무게를 더해가는 시기다. 특히 봄이 다가오면서 벚꽃구경, 야외 나들이 등의 바깥 활동을 줄여달라는 정부의 호소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대한 바깥출입을 줄이기 위해 1주일에 한번만 장을 보려는 사람들도 늘었다. 하지만 1주일 장보기로 균형 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은 어려울 수밖에 없다. 비만클리닉 365mc식이영양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1번 장보기로 가능한 건강한 1주일 식단을 알아봤다. 
  
한끼 칼로리는 500~700kcal…현미밥, 잡곡밥으로 구성 
1주일에 한번 장을 볼 때 3가지 품목으로 구분하면 좀더 균형 있는 식단으로 구성할 수 있다. 
  
▲콩나물, 버섯, 양배추, 감자, 당근, 무, 깻잎, 상추, 쌈배추 등의 채소류 ▲된장, 고추장, 간장, 카레, 배추김치, 깍두기 등의 양념류&김치 ▲돼지고기, 소고기, 오징어, 모둠 어묵, 두부 등의 육류 및 해산물, 가공식품으로 구분해 각 끼니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의 조언을 받아, 한국인의 일반적인 식단인 국, 메인 반찬, 밑반찬으로 일주일치 식단 구성안을 소개한다 .  
국은 시금치된장국, 콩나물국, 미역국, 된장찌개, 오뎅탕, 참치김치찌개 등으로 요리하고, 메인 반찬은 소고기&상추쌈, 두부조림, 닭가슴살야채볶음, 오징어볶음, 꽁치구이, 돼지불고기&양배추찜 등으로 구성한다. 
  
밑반찬으로는 시금치나물, 느타리버섯무침, 콩나물무침, 어묵조림, 계란장조림, 감자채볶음,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등을 추천한다. 
  
강은영 영양사는 "외부활동이 줄어든 만큼, 고칼로리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며 "1주일 식단을 짤 때 한 끼당 500~700kcal로 구성하고 백미보다는 현미밥과 잡곡밥 등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신선제품, 상하기 쉬운 재료부터 요리 
1주일 장보기에서 중요한 것은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채소류를 먼저 소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다. 
  
상추, 깻잎, 오이 등 빨리 상하는 신선제품은 1주일 식단 중 월요일, 화요일 등 앞쪽으로 배치해 소비한다. 그리고 첫 장날의 뒤로 갈수록 당근, 감자, 양파, 양배추 등 장기간 보관 가능한 채소 위주로 식단을 구성한다. 
  
강은영 영양사는 "계란장조림, 어묵조림, 멸치볶음, 진미채볶음 등 3~4일정도 냉장고에 두고 먹을 밑반찬을 준비해 두고 육류는 한 전 조리할 만큼 소분해서 비닐팩에 냉동시켜 보관하면 좀더 신선하고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급속 냉동 채소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브로콜리, 껍질콩, 완두콩, 혼합 야채 등을 급속 냉동시켜 보관하면 세포나 조직 파괴를 줄여 식품의 맛과 조직이 유지되고 영양소 파괴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음식 조리시에는 냉동 상태에서 급속 가열해 조리하도록 한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손상 예방, 분산에서 통합으로”…정부·지자체 첫 실행계획 본격 가동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지난 19일 2026년 제1차 국가손상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와 시·도가 수립한 ‘2026년도 손상관리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발표된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의 첫 연차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로, 14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기반 손상관리 정책의 본격 가동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위원회는 각 지자체가 지역별 손상 발생 통계와 여건을 반영해 핵심 위험요인을 도출했는지, 사고·낙상·교통손상 등 주요 손상기전을 줄이기 위한 사업들이 실효성 있게 설계·연계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행계획은 그간 보건·재난·교통 등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추진되던 손상 예방 사업을 처음으로 통합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통해 지역 단위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손상관리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했다. 국가손상관리위원회는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7조에 근거해 2025년 3월 출범한 기구로, 손상 예방과 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중앙손상관리센터 수행기관 선정, 제1차 손상관리종합계획 수립, 중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양희조 교수 “트루패스,12주 임상에서 야간뇨 횟수 감소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소재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J ST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를 중심으로 하부요로증상 환자 치료 전략과 관련 임상 근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트루패스는 전립선을 둘러싼 근육을 이완시켜 전립선비대증에 동반되는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전립선 및 방광경부에 밀집된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요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심포지엄에서는 트루패스의 방광출구폐색(BOO) 개선 효과와 야간뇨 증상 개선 가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첫째 날에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고광진 교수가 ‘실로도신의 신속한 효과 발현과 임상적 활용’을 주제로 트루패스의 빠른 효과 발현 특성과 방광출구폐색 개선 효과에 대해 강연했다. 고 교수는 “트루패스는 투여 후 단시간에 최대 요속 개선이 확인된 약제로 최근 증가하는 전립선 최소침습치료 전후 배뇨장애 조절에서도 고려할 수 있는 옵션”이라며 “기존 치료 반응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서 약제 전환 전략의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