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기부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13일 365mc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1천만 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365mc는 의료기관으로서 의료보건 분야에서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는 대한적십자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