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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슨, 경희대와 바이오물질 사업화 MOU

경희대 한방재료공학과와 연구개발 활발히 전개



중견제약사인  ㈜퍼슨(대표 김동진)은, 5월 20일 최근 천연물인 선학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 하는 효능이 있음을 밝혀낸 강세찬교수 (경희대 생명과학대학 한방재료공학과)와 연구개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퍼슨의 유현숙 부사장(연구개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 전통의 한방재료는 물론 동식물, 미생물 등 바이오 물질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소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유기적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 날 협약식에서는 ㈜퍼슨, 제넨셀(대표 정용준), 경희대 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센터장 강세찬) 3자간에 ‘인플루엔자 억제를 통한 면역증강 소재 개발’을 목적으로 한 공동연구개발 협약도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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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