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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클리오 X 김우석 팬 대상 첫 행보, ‘랜선 팬밋업’ 진행 예정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모델 김우석과 함께 ‘언택트 랜선 팬밋업’을 진행한다고 15일(월) 밝혔다.


이번 ‘클리오X김우석 언택트 랜선 팬밋업’은 사회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오직 100명의 이벤트 당첨자에게만 참여 기회가 부여될 예정이다.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되는 이번 ‘랜선 팬밋업’은 팬들과의 소통을 담은 유쾌하고 알찬 코너로 구성되며, 당첨자 한 명, 한 명에게 단 하나뿐인 김우석의 친필 사인이 발송될 예정이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6월 13일(토)부터 23일(화)까지 5개의 클럽 클리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품목은 클리오 20SS시즌 신제품을 비롯한 12종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100명의 당첨자는 온라인에서 50명, 오프라인 매장(각 매장당 10명씩 추첨)에서 선발되며, 6월 마지막 주차에 당첨자에게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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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택 “무너진 소아의료 바로 세우겠다”…의료계 분열 반성·현장 복귀 선언 임현택 제22대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 당선인이 의료계 내부 분열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며 “소아 필수의료 붕괴를 막고 의사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임 당선인은 2월 28일 본인 계정의 SNS에 “지난 수개월은 개인적으로 뼈를 깎는 성찰과 고통의 시간이었고, 의료계 전체로는 형언할 수 없는 상실과 좌절의 계절이었다”며 “회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는 단순한 복귀가 아니라 무너져가는 소아의료의 근간을 바로 세우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한의사협회 회장직에서 물러난 과정과 관련해 “가장 가슴 아팠던 것은 개인의 명예가 아니라 우리가 얻어낼 수 있었던 결정적 승기를 내부 분열로 놓쳐버린 사실”이라고 밝혔다. 당시 정부·국회와 협상 국면을 만들었으나 내부 갈등으로 동력을 잃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한 것이다. 임 당선인은 “투쟁의 주역이었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실질적 성과 없이 현장으로 돌아가거나 흩어졌고, 의료계 리더십은 무기력한 관료주의에 함몰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검체 위수탁 문제, 성분명 처방,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등 의료계 현안을 거론하며 “의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파도가 거세지만 지금은 제대로 된 방파제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