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1 (화)

  • 흐림동두천 25.6℃
  • 구름많음강릉 30.6℃
  • 흐림서울 26.2℃
  • 흐림대전 27.0℃
  • 흐림대구 28.7℃
  • 흐림울산 27.9℃
  • 광주 27.4℃
  • 부산 24.7℃
  • 흐림고창 28.5℃
  • 흐림제주 32.4℃
  • 구름조금강화 23.9℃
  • 흐림보은 25.3℃
  • 흐림금산 27.1℃
  • 흐림강진군 28.9℃
  • 흐림경주시 27.6℃
  • 흐림거제 25.0℃
기상청 제공

질병관리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어제 신규환자 39명...해외유입 28명 여전히 '우려'

총 누적 확진자수 13,711명, 사망 1명 늘어 294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어제 신규환자가 39명으로  줄었으나 해외유입은  28명이 발생,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상황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8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711명(해외유입 2,03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명으로 총 12,519명(91.3%)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9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4명(치명률 2.14%)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휴온스, 비듬∙지루피부염 치료제 ‘니조랄’ 국내 독점 공급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비듬,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치료 효능효과를 가진 ‘니조랄2%액’의 국내 독점 판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니조랄2%액’은 원인균에 대한 억제력이 우수해 비듬, 지루피부염, 어루러기 등 다양한 피부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주성분인 케토코나졸이 피부의 하층부와 모발에 신속히 침투해 비듬과 지루피부염의 원인인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억제한다. 국내에는 지난 1991년 출시해 약용샴푸 시장의 포문을 열었으며, 약 30년간 꾸준한 선택을 받으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니조랄 2%액’의 아시아 판권은 ‘존슨앤드존슨’에서 ‘얼라이언스(Alliance)’로 변경됐으며, 이에 따라 국내 판권도 ‘한국존슨앤드존슨(유)’에서 ‘㈜휴온스’로 변경됐다. 휴온스는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니조랄 2%액’의 판권을 확보한 후 허가권 변경을 완료했으며, 8월부터 본격 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습하고 무더운 여름철은 비듬과 지루피부염 등을 유발하는 곰팡이균이 증식하기 쉽고 피지와 오염물질로 인해 두피 트러블도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치료 효과가 확인된 ‘니조랄’로 두피를 포함한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우울, 불안, 짜증 늘어나..."‘나’를 찾는 계기로 삼아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기세가 좀처럼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우리나라는 잘관리되고 있다는 국제적 평가를 받고 있지만 어제 44명의 신규확진가 발생하는 등 지역감염의 위험이 상존해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경우는 상황이 더 심각한 모양새다.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교수의 관련 칼럼 내용을 싣는다.(편집자 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우울, 불안, 짜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소위 ‘코로나 우울’라고 불리는 현상이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지금까지의 사회적 관계가 모두 깨진 탓이다. 일례로 피부 접촉을 통해 서로의 친근감을 확인했던 악수는 주먹을 부딪치는 ‘주먹 악수’로 바뀌었다. 회사에서는 재택근무와 비대면 회의가 증가했고, 학교에서도 원격강의 비중이 커졌다. 이전까지 당연히 직접 만나서 했던 많은 일들이 모바일이나 인터넷 등을 활용하는 소위 ‘언택트(Untact: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에 반대를 뜻하는 접두사 Un을 붙인 신조어로, 접촉 최소화를 뜻함)’ 활동으로 옮겨간 것이다. 이렇듯 코로나19 사태는 새로운 사회 질서와 표준을 만들어내고 있다. 과거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