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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올림푸스한국, 예술창작 지원 사회공헌활동 ‘엉뚱한 시리즈 2020’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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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과 함께 ‘엉뚱한 시리즈 2020’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엉뚱한 시리즈’는 올림푸스한국이 서울문화재단과 2015년부터 함께 진행하고 있는 청년 예술창작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엉뚱한 사진관’의 확장판이다. 지난 6년 동안 ‘엉뚱한 사진관’은 구직난, 최저임금, 주거 문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들을 주제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활동 첫해인 2015년에 올림푸스한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 관계가 단절된 생활이 지속되면서 생겨나는 새로운 사회적 이슈와 관계의 변화를 반영해 ‘관계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공모했다. 그 결과 ‘용례채집: 관계의 재해석’ 프로젝트(참가 단체명: 즐거운 생활)가 최종 선정됐다.

‘용례채집’이란 국어사전을 만들기 위해 단어가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사례와 예문 등을 채집하는 단계를 말한다. ‘용례채집: 관계의 재해석’ 프로젝트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의미가 변하거나 새로운 의미가 더해진 단어, 혹은 새롭게 등장한 단어에 대해 시민들이 그림, 사진, 텍스트,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관계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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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 미리미리 챙겨야..."간경변증 환자, 간암 발생률 1000배 높아" 간은 신체의 ‘에너지 관리 센터’로 불린다. 우리 몸의 기본 기능을 유지하고 외부의 해로운 물질로부터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장에서 흡수된 음식물을 적절히 변형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등 여러 가지 영양소로 만들어 보관하는가 하면, 포도당이나 아미노산, 글리세린, 유산 등을 글리코겐이라는 다당류로 저장했다가 몸이 필요로 하는 물질로 가공해 온몸의 세포로 운반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 간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많은 양의 단백질, 효소, 비타민이 장에서 합성될 수 있도록 담즙산을 만들고, 몸의 부종을 막아주는 알부민이나 혈액 응고에 관여하는 프로트롬빈을 생성해 몸을 해독한다. 항체인 감마 글로불린을 만들어 혈액의 살균 작용을 통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원활해지도록 돕는 것도 간의 역할이다. 하지만 간은 ‘침묵의 장기’다. 바이러스, 술, 지방, 약물 등의 공격을 받아 70~80%가 파괴돼도 위험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B형 간염 환자와 술 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는 간 질환 위험 국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간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렇게 중요한 장기인 간에 악성종양이 발생하는 것이 바로 ‘간암’이다. 간에